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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현 2016.02.01 19:23

  박영선 기자시절에는 참 열정적이고 순수해서 이쁘게 보였는데, 뱃지 달고 완장차니 달라지더군요. 자신이 친노패권을 반대하는 중도개혁정치인이라면 절대 저럴 수가 없지요. 추악한 정치가 사람을 버리는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종걸은 사람이 넘 유약해서 이용당하는 것 같고. 비슷한 기질이 안철수라서 빨리 탈당해서 국민의당차로 옮겨 탔어야 굴욕을 안 당했을텐데. 더 이상 비노집단도 없으니 그냥 끌려 다니는 것 같은 모습이네요. 의로운 결기와 공의로운 정치가 아니면 국민이 죽고 나라가 망하게 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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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환 2016.02.01 18:48

  박영선 이 인간은 2014년말 15년 예산안 통과를 지혼자 똑똑한체 붙잡고 늘어지는 바람에 해를 넘기게 만든 장본인이었다. 법조항은 바로 재벌순환출자 3단계제동을 거는 법안이었는데, 국가전체예산안을 통과시키는데 법정시간을 초과하게 만들더니 이번에 더민주당에 잔류하면서 비노파에서 아주 전적으로 노빠로 탈바꿈을 한 배신자라고 이영작박사는 오늘 종편에서 지적을 한다.제기럴 놈의 인간들 이런 작자들을 국회의원으로 표 찍어주는 국민들의 수준을 어떻게 말해야 되나? 산악인 바둑인 스케이터 심지아 에로배우 난방열사까지 개나 소나 다 국회의원되지 못해서 안달이 난 정치판 구정물판 똥물판의 세계 지겹다 지겨워^^^스케이팅이나 산을 잘타고 바둑을 잘두는 고수는 정치도 잘하는 모양입니다 그려^^^에이그 한국정치 수준이 이런 정도라니! 그러니 필리핀인 이자스민도 비례대표로 국민혈세 팡팡 얻어쓰고 보좌관 초일류대학나온 보좌관들 외국인 딱가리 노릇이나 만들은 대한민국 정치판 유행따라 돈따라 표따라 가는 것이고 도대체 정신이 있는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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