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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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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광주시민군대장은 왜 이토록 자주 인터뷰하는 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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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이*진 조회수 388



오늘 방송을 언뜻 보니


518사태 관련 동영상을 보내주면서  또 광주시민군대장을 인터뷰하면서 호남민심 어쩌고 저쩌고 한다.


도대체

호남정신은 무엇인고 광주 정신은 무엇이고 김대중 정신은 무엇인가?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는 전라도민만 있는 것인가?



그리고 박남선 시민군대장은 시민군 5월 25일 합류하고 당시 26세이고, 화물트럭운전기사로 나와있고

대부분이 화물기사들이 학력이 낮고, 군대도 안갔다왔다는 증언이 있고 기록이 있고 인터넷검색해보면 나옴.


그리고

그당시 상황실장(5월 25일 합류-그 당시 재판에서는 무기정역 언도 받음))이라는 직책이 주어지고 주요 요직에 있던 것은 아니라고 나와 있던데요. 왜 박남선만 인터뷰하고 있는지요.



그리고, 5,18 첫 희생자도 농아라는 설, 청각장애자라는 설, 순경이라는 설이 각각 다르다.


이쯤되면

5.18을 성역화시키지 말고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고 본다.


전라도가 아닌 지역의 사람들은 아직도 5,18에 대해서 납득이 가질 않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당시 시민군대장으로는 김종배, 김성용신부 및 박태웅, 등이 증언도 기록되어 있는 줄 알고 있는데


왜 박남선 시민군대장만 자주 거론하고 각 종편언론에  패널로 등장하고 인터뷰 요청을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간다.



의문이 되는 점은

1. 복면 쓴 시민군의 정체

2. 순식간에 전라도 전역에 있는 무기고 습격한 점

3. 교도소 습격한 점 등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점

4. 그리고 정부기관인 공권력과  군인, 경찰등이 사망한 점

5. 사망의 원인 규명(칼빈, m16)

6.  총사망자수가 자료마다 틀리게 나온다는 점.

7. 과거의 증언 내용들.


어떤 <민주>를 달성하는 데에 폭력과 사살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언론인들의 언어구사 문제


이종훈 패널은 친박은 학살되어진다?에서

학살이라는 단어구사가 정당한가?

저 번 방송에서도 장성민은 5.18학살이라는 단어를 구사했다.


그리고

고영신은  조롱박어쩌고 하면서 친박을 조롱하는 단어를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언론인들이 이런 정제되지 않은 언어를 구사하면서 방송의 품격을 떨어뜨려야 되는 것인지.


그리고

학살이라는 단어는 잔인하게 죽인다는 뜻인데

학살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서슴지 않고 튀어나오는 것인가?


이 시사탱크라는 프로는 없어져야 한다고 본다.


매일 정치권들 친박 비박, 친노 비노하면서

국민들 이간질 시키고 선동하고 있고.


오로지

야권은 호남인들에게 조공이라도 바쳐야 하는 듯이 호남인들을  특권층으로 분류하면서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프로인것이다.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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