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제5공화국 전두환정부 때 <경제>가 상한가를 쳤었다. |
---|
2016.02.02 이*진 조회수 332 |
흔히 언론에서 전두환정부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역대 대통령 들 다 과와 실이 있다. 그러나 언론에서 전라도 편향 방송에서는 전두환을 광주학살의 주범이고 국민을(광주시민)학살한 이라고 한다. (518의 원인은 김대중 석방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좋다 그렇다치자. 그러나 전두환 정부 시절 3저 현상 기억하는가? 저물가, 저금리, 저유가 3저 시대를 맞고 우리나라의 경제는 유례없는 호황을 유지했다. 그리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아시안 게임, 88올림픽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북한은 시기심에 전두환을 암살하려고 버어마 아웅산테러를 감행하기에 이르르고 88올림픽을 방해하기 위하여 칼기폭파사건을 일으키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 당시 반공교육은 강화되었고, 부랑아들을 나라에서 관리하고 치안은 아주 좋았었다. 그리고 부가가치가 높은 자동차 산업(현대 자동차의 포드, 액셀이 미국으로 수출되는 쾌거), 반도체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임금은 매년 10%씩 증가하였으며. 국민소득 3,000달러를 넘는 쾌거를 기록했다. 군사독재정부는 틀린 말이다. 군인출신들이 대통령으로 임한 것이지 군인들이 총 칼들고 국민들을 위협하고 독재정치를 한 것은 아니었다. (무조건 좌파들은 군사정부라 호도하며 독재정권 유신독재 운운하는데 그것은 잘못되고 편향된 사고방식에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유신 헌법도 국민들의 투표로 결정된 것, 야당과 좌파들은 무조건 유신독재 운운하고 있는데 이것도 잘못된 사고방식임) 오히려 제6공화국 직선제 단임제 대통령으로 헌법개정한 노태우 ,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에 이르러 정경유착이 더 확대되었고 권력의 2인자들이 나타나 온갖 비리와 부정에 연루되고 (유병언왕국 30년이 이 땅에서 뿌리내린 것, 성완종 기업, 방산비리 기타 등등) 공기업이 방만해지고(공기업은 적자가 나는데도 직원들은 성과급 잔치, 낙하산 인사의 관행) 온갖 노사분규로 인해 회사가 부도나고 급기야는 외환위기를 겪고 잘못된 대북정책(햇볕정책)으로 북한의 정권을 유지하고 지탱하는 데 일조를 하였고(낮은 연방제는 북한의 정권과 체제를 인정해 주는 것) 숱한 이적단체들이 등장하였고. (전교조 민족역사문제연구소 좌편향 역사학자들의 민중사관으로 씌여진 좌편향교과서-통진고 여학생이 나는 프폴레라타리아이다하면서 일인 시위하던 모습 기억나시나?) 전교조, 민노총이 합법화되고, 복수노조의 성립으로 귀족노조들을 양산하고 모든 국책사업에 반대하고 불법시위와 투쟁으로 사회의 분란을 일으켰던 것이고 지역, 계파간 싸움이 고질화되고 세계경제가 저성장을 겪게되고 이에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가 직격탄을 맞게되고. 과거의 외횐위기 보다도 더 심각한 경제 마비를 일으키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박정부 들어 이에 고육지책으로 4대개혁을 해서 나라의 빵구난 곳간을 메우려고 하니 야당과 각 시민단체와 민노총 및 한노총들이 결사 반대를 하고 있는 처지에 이르렀고 국회는 식물국회가 되어 국회 기능이 마비되는 가운데. 언론은 또 그걸 안주 삼아 허구헌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씹고 있는 것이다. 이석기가 2번 사명되어(노정부) 지금은 위헌정당으로 해산된 통진당 국회의원이었고 이상규 , 김재연 다 주사파출신들이다. (이석기 구속, 내란선동죄적용 12년 구형, 종북정당 통진당 해산은 친북 종북세력들 개혁하는 과정) 밀입북한 임수경 등이 새정연(지금 더민당)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여 세비받는다. 그 때 밀입북 주선한 책임자 임모(이름 기억 안남-서울시 정무부시장 역임했음)가 지금 국회의원 출마를 벼르고 있는 것이고 미대사관 방화범이 국회로 입성하여 막말 일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무리들에게 정권을 맡길 수 있는가?- (이승만대통령을 국부로 인정 못하고 묘역참배도 거부하고 묘역참배하는 자들을 쓰레기라고 하고 정청래는 유대인이 나치히틀러묘역참배한 ㄴ것과 같다고 하고 산업화대통령 박정희를 스탈린에 비유하고 이종걸은 여성대통령을 그년이라 하면서 조지오웰의 가상적인 독재자 빅브라더스에 견주어 대통령을 빅시스터에 비유하는 자들이 지금 국고정당보조비와 세비를 먹고 있는 야당세력들이다) 민노총은 노동자를 빌미로 하여 국가를 전복하고자 하는 정치적 세력으로 변질되었고 전교조 역시 법원의 법외노조판결거부, 좌파교육감들을 압박하고 있고 좌파교육감들이 누리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있는 실정임-지방자치폐단과 교육감직선제의 폐단) 지금 좌편향된 역사교과서가 아무 문제가 없다면서 국정교과서는 친일로 가는 교과서라하면서 일인시위하고 천만 서명운동을 주도했던 제일야당대표였던 문재인. 이제는 김종인에게 십자가를 짊어지게 하고 자기는 빠져나감.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