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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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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조응천 '표적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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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하*영 조회수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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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 관련 청와대 보고 문건을 외부로 유출하여 나라를 난리 버거지로 만들어 놓은 조응천 부하직원 박관천은 7년을 받았는데 정작 자신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아 모든 죄를 부하직원에게 떠넘긴 사람 아니던가? 지금 더불어가 사람을 뽑는 걸 보면 '인재영입' 이 아니라 '표적영입' 이다 능력을 보고 뽑는 것이 아니라 단지 누구를 겨냥해서.. 어느 당을 겨냥해서.. 청와대를 겨냥해서.. 전부 이런 식의 영입이다 정말 더럽고 추잡한 정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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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이는 젊은들에게 창피하지도 않은가? 그런 배신하는 행동이나 하는 사람이 어떻게 사시에는 합격했는지 모르겠네. 출마의 변도 희안하더군. 경거망동!
조응천은 박지만을 생각해서라도 그러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