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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국민이 그것을 모를 리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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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신*희 조회수 226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당연한 말로 스타덤에 오르려 하는 사람이 있다.

'국민투표'가 이미 입증하고 있는 바이다.

민주주의이기 때문에 결과에 승복도 한다.


집권여당의 권력이란..

국회의원 투표에 당연히 유리한 고지이기 때문에

대통령을 내려고 몸부림 친다.


대통령이야 말로

국민의 권력이 응집된 상징적 인물이다.

그가 공약을 얼마나 지킬 것 인가 하는 집권 이전에

그가 가진 정치소신, 인물됨, 도덕성, 집권의지 등등을 고려해

국민 다수에게서 선택을 받았다.


작금에 대통령이 실천하려는

민생살리기 경제 법안,

대 테러법안,

북한의 인권법안('함께'라는 문구 때문에 통과 시킬수 없단다),

부정 부패 척결 법안,

노동개혁 법안 등등이

국회의원들 밥그릇만 챙기려 하는

선거구 획정에 발목이 잡혀 있다.


저번에 유승민 원내대표 할적에

공무원연금 개혁 제대로 했나?

국민보다 덜 내고 평생 더 받게 한다는..

제 밥그릇 덜 축내려고 소폭 조정하는데 야당과 합하지 않았나?

차후에 다시 개혁 내지는 조정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면

이번 공무원 연금 개혁이 정상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위인..

가장 큰 국민의 권력에서 대통령이 이미 나왔다.

예비후보 자격으로 계급장 뗐다고?

집권 여당 원내대표로 TV에 대문짝 만하게 보도되고

그 자격으로 대통령에 반기 들었다고 명망날린 그 경력은

맨땅에 헤딩해서 스스로 일궈낸 피땀인가?

관피아.. 그거

기관장이 퇴직하면

다른 기관에서 알아보고 모셔다가 먹이고 입히는 거랑

별반 다를 것 있나?

문재인의 백의종군..그거

뒤에 앉아있어도 친노 패권의 막강한 실세랑

별반 다를 것이 있나?

설마,

국민은 그걸 아마 모를 것이라 착각 하고 있지는 않겠지..







댓글 4

(0/100)
  • TV CHOSUN 하*영 2016.02.02 19:06

    패권이 뭔지도 모르는 년아~

  • TV CHOSUN 신*권 2016.02.02 19:00

    유승민이는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한다. 헛소리 집어 치우고...

  • TV CHOSUN 김*아 2016.02.02 12:33

    참내,,, 좋은글 잘 써오다가 막판에 친노 운운에는 동의못함. 그러면 친박 패권주의는 뭔데요, 요즘 보니 가관이던데 괜한 남욕 하시고 그럽니까? ㅎㅎ

  • TV CHOSUN 하*영 2016.02.02 12:33

    좋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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