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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다꽝>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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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이*진 조회수 285 |
장성민은 매일 대통령에게 훈수하고 가르치려고 하는 데 나는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장성민에게 훈수하려고 합니다. (생물학적인 나이도 내가 많고) 장성민앵커에게 훈수합니다. 1. 첫째 언론인으로서 정제된 언어를 구사했으면 합니다. 더민당에서 김종인씨를 영입한다고 하니까 김종인을 빗대어 <다꽝>이라는 단어로 인신공격했다. 나는 김종인에 대해서는 잘모르나 어쨌든 다꽝은 단무지라는 뜻으로 일본말이다. 그리고 반찬 중에 가장 싸고 영양가 없는 반찬이다. 김종인을 <다꽝>에 빗대어 그를 조롱했다. 2. 그리고 매일 사사건건 청와대나 대통령을 비아냥거린다. 오늘도 더민당의 조응천 영입을 두고 조응천을 비난하기 보다는 조응천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잘못된 정책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조응천을 빌미로 대통령을 또 비난하고 비아냥거렸다. 3. 그리고 친노 문재인에 대해서 성토하는 것. 4. 그리고 김대중 찬양일색, 광주 시민군대장과 인터뷰, 민주당계열 인사들과의 인터뷰하면서 매일 호남정서 호남민심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가장 편향적이고 지역갈등을 부추기는 진행을 서습지 않고 하고 있는 것이다. 5. 그러면서 매일 최종적인 멘트는 통일한국, 대한 강국 이러고 있는 것. --삼 김 중에 제일 높이 올라가신 분은 김대중 대통령이죠, 노벨평화상을 탔으니까요- 노벨평화상 이제 반납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북한정권 정전협정 위반하고 이제 4차 핵실험까지 하고 있다. -북한은 핵을 개발할 능력도 없고 만일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져요- 장성민씨하고 호남인들이 책임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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