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하는 날인데 정당홈피 공격까지

해서 찬물 끼얹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장하성 교수의 진술에 따르면

장하성 교수에게 작업 걸었다가 거절당했네..

그런데 문죄인측은 사실무근이라고 하니

역시 그 때마다 말을 바꾸는 문죄인은 양치기

소년에 불과하지 않는가? 장하성 교수가 거절하자,

김종인은 그럼 대타로 작업을 걸어서

성공한 케이스인가? 김종인 노인네도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80이 다된 나이에

욕 먹어 가면서 사죄쇼까지 해야 하나?

전두환의 충견이였다면 전두환의 충견답게

국보위 참여는 정당했다고 소신을 지키며

장세동처럼 전두환과 여생을 마무리해야지!

30여년간 권력의 양지만을 찾아 다니는

인간으로 매도되는 존재가 되지 않았나?

"권력의 양지만 쫓다 생을 마치다!"로

비문에 새겨질 인간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