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는 정치를 논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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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안*환 조회수 265 |
지금 대한민국 사회는 경제는 추락할대로 추락하고 수출경기는 물론 내수경기도 아주 최악의 상황이라고 본다. 그러나 한편 여전히 부유층에선 자신들의 먹고 사는 삶에 불편함을 못 느끼니 서민들의 형편들을 잘 모른다. 며칠 전 대구에 내려가서 진박인지 친박인지 환관정치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최경환이란 분은 자신이 마치 무슨 帝國의 忠臣인것 마먕 목청을 높여서 머리를 흔들고 손짓하면서 핏기가 왕성하고 얼굴싸이즈가 더 커진 디룩대며 번들거리는 핏기충만한 얼굴을 흔들어대며 난리굿판을 친다. 문고리 삼인방으로 불리우는 안종범 비서관을 비롯하여 경제부총리 진박 감별사란 닉네임의 최경환씨의 얼굴[신관]모습이 달덩이 같이 확실히 커졌습니다.대통령님도 밤잠을 잘 못 주무신다는데 정말일까? 의구심이 듭니다. 한국경제를 책임진다는 사람이 제 나라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수출성적이 최악의 지경인지?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국민의 당”"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 여러분들! 국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라면서 자신들은 얼마나 맛있고 기름진 음식들만 잡쉈는지? 서민층인 제가 한 번 상상을 해 봅니다. 아마 매일 한번씩 비싼 한우 쇠고기국에 맛난 점심식사 그리고 저녁마다 비싼 참치회, 돔회, 방어회 기타등등 고담백질과 어울어지는 양주 또는 와인잔을 기울이며 지낼 겁니다. 몸이 피곤하다 목덜미 팔이 허리가 아프다 싶으면, 안마사를 불러서 몸뚱아리를 나긋 나긋하게 풀 겁니다. 그리고 입으로는 국민! 국민! 진박 감별사 !라니, 무슨 병아리 감별사도 아니고 목불인견 이로소이다. 내 탓은 전혀없고 잘못된 일은 전부 남의 탓으로만 돌립니다. 얼굴싸이즈가 커진 각료들 안종범 최경환 윤병세장관, 중국의 시진핑주석이 왜? 박여사의 전화 그리고 외교장관의 전화를 안 받는지 그 이유조차 간파하지 못하는 정부가 바로 대한민국 정부라는 사실이 정말 슬픕니다. 표면적 이유는 북한의 수소탄 실험에 따른 대북압박 조치인 6자 회담을 개최하도 될까 말까인데 북한을 배제한 5자회담 운운한데다 싸드를 배치한다는 두 가지가 표면적 이유라지만 기실 내면적으로중국의 지도자를 가장 실망시켰던 일이 바로 한일위안부문제 졸속협정 처리문제가 가장 크게 시진핑주석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란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난징대학살 생체실험 기타등등 한국보다 더 큰 패해당사국 중국은 일본이라면 치를 떠는 상처를 지닌 민족입니다. 중간에 낀 이웃나라가 너무 가볍고 경솔하게 일을 처리하는 바람에 나쁜 선례가 중국으로 하여금 화가 나게 만드는 외교적 재앙을 불러왔습니다. 그런고로 전 대한민국정부 각료들을 짱구각료들이라고 단정을 합니다. 연예계 스타의 정상에 선 사람들도 대 다수가 그렇듯이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 인생을 論하지 말라고 3류 인생 바닥을 잘 모르는 분들이 어째서 정치를 한다고 날 뛰는 꼬락서니가 서민들로 하여금 화를 부릅니다. “정치란 무엇인가? 서구 어느 정치인이 역설한 바 처럼 “우는 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다” 같은 동포가 그늘에서 한 편에서 신음하고 헤매고 있는데 자신들은 호의호식에 고급승용차에 각종 맛난 음식들을 얼마나 잘 들 섭생하고 취했는지, 디룩 디룩 번들 번들거리는 터질듯한 보름달 얼굴을 들이대면서 “국민! 국민! 아무리 목청높혀 외쳐봐야 한낮 허공만 때리는 메아리 올씨다."라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오늘도 필설이 길어졌습니다.울화통터져서 한 소리 했습니다. 여당지지자분들 널이 양해를 바라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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