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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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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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척결이 국가의 명운이 걸리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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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은* 조 조회수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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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택 칼럼의 제목입니다
참 정치 흐름은 잘 집는분이라 그분의 칼럼을 자주 읽는편이데 내용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1ㅡ 박근혜대통령 시대가 막을 열자 친노의 부단한난동속에서 친이도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 2ㅡ김무성은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작태도 서슴치 않았고 정부가 제출한 법안을 하나도 통과시켜주지않는 야당에 대해서도 단 한번도 질타가 없었다 3ㅡ 훗날 모두가 개헌 찬성 세력이 될 친이 친노 집단 .보호를 위해서 였다 4ㅡ그후 대통령의거부권 행사로 심복 유승민을 잃자 노골적으로 반기를 들기 시작 했습니다 5ㅡ 김무성이 .박대통령의 국정방해와폄훼 는 친박세력 제거에 미쳐날뛰는 이유다 6ㅡ 차기대선에 정치성과 국가관 훌륭한 인물등장을 막고 이원집정내각제를 실현하여 존경하는 선배 이재오오 사랑하는 후배 문재인과 다같이 영구적으로 권력을 농단하기 위해서 이다 7ㅡ 따라서 이런류의 인간들은 정치적 명단에서 볼것도 없이 삭제해 버려야할 말족들 득실을 구분할 필요도 없고 동정할 필요도 없다 8ㅡ 김 무성은 친이 집단에 살아돌아 오라 했지만 친이귀환을 바라는 국민은 없다 친이 세력에 국가를 맏겼다가는 그대로 망할판이니 어찌겠는가? 이종택 칼럼중에서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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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들도 정신차려라~ 니들 뺏지한번 더 달려고 훗날 국가를 팔아먹는 행위에 동조 했다가는 절대로 용서 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