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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부재 소모당쟁 무선비 망국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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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윤*현 조회수 195







박정희 군부는 4.19이후 계파 분열정치로 혼란을 가중시켜


종북극좌세력을 준동케 했던 민주당 무능정치에 철퇴를 가했다!


북의 세습독재와 남의 영패독식 부패정치가 막을 내리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든 북한 흉노왕조든



부정부패 정치와 재벌.부유층만


배불리며 국민을 노예로 만드는


국가 시스템을 만드는 권력과


정치권은 망국의 주범이 되어


추한 이름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大低李氏 漢陽四百年之地 在於天數 若以小數論之四百

대저이씨 한양사백년지지 재어천수 약이소수론지사백


以後勿限年而 至七甲子 以後申年可知也 及其將亡 漢陽以北

이후물한년이 지칠갑자 이후신년가지야 급기장망 한양이북


赤湯三日 血流宮中 日星相戱 玄霧黑雲 蔽天七日 以後 眞人

적탕삼일 혈류궁중 일성상희 현무흑운 폐천칠일 이후 진인


自南海而來 鷄龍創業可知 當其末世 鷄龍 石白 草浦舟行 

자남해이래 계룡창업가지 당기말세 계룡 석백 초포주행 


木覓 松赤 三角 變形 有異鳥鳴於宮場三日之際 宮中寡婦意自專政

목멱 송적 삼각 변형 유이조명어궁장삼일지제 궁중과부의자전정

 

 

대저 이씨 조선의 도읍인 한양은


4백년동안 하늘의 역수를 가진 땅이나,

 

만약 소수의 '당론'들을 들고 나와서 '당파 싸움'을 하게되면

 

1792년 이후에는 나라의 운명이 캄캄해진다.



이씨조선을 일으킨 공신의 후손들을 훈구파라하는데

 

훈구파가 부패하자 사림이 훈구파와 맞서게 되었고

 

윤원형이 치죄되면서 훈구파는 역사의 뒤로 물러나게 된다

 

그렇게 '사림'이 조선을 지배하는 시대가 찾아 오는데..

 

 

그것이 하필이면 '선조'의 시대이고..

 

그렇게 정권을 잡고도 서로 조금이라도

 

더 권력을 잡아 보겠다고 한바탕 싸우게 된다

 

'당쟁'은 '선조' 때 동인, 서인이 갈라지면서 발생한다

 


 

조선하면 옳음에는 목숨을 거는 선비정신이다.


그 선비다운 선비들이 사라진 조선의 세상

 

그때부터 조선은 망국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그 '사림들'(사대부들)의 당쟁은

 

7년간 국토가 유린되고 백성을 죽음과


고통으로 밀어 넣는 '임진왜란'을 불러 오는데..

 

 

至七甲子 以後 申年可知也 及其將亡 漢陽以北

 

지칠갑자 이후 신년가지야 급기장망 한양이북

 

1592년을 기점으로 420년후

 

2012년(임진)이후로 2016(丙申)의 해까지

 

갑자기 한양 이북(북한)이 망하며 환란이 펼쳐진다..

 

 

 

궁중과부 의자전정

 

궁중과부(宮中寡婦) = 궁중의 과부

 

의자전정(意自專政) = 자신의 뜻대로 정치를 한다.

 

專政 - 1)독재 정치  2) 독재를 하다  3) 독재 정치를 하다

 

국가의 권력이 특정한 지배자에게 집중되어

 

국민의 뜻이나 법률의 제약을 받지 않고 실시되는 정치

 

 

漢陽乃 李氏 四百年之地

한양내 이씨 사백년지지

 

國末妖姬 專持國權 以至敗亡

국말요희 전지국권 이지패망

 

한양은 이씨의 4백년 도읍할 땅인데


나라가 끝나갈 시점에

 

요망하고 간사스러운 여자가

 

국가의 권력만 붙잡아서

 

온 나라가 패망에 이르게 된다.

 


태조 이성계의 총애를 한 몸에 받았던

 

삼봉 정도전이, 자기가 만든 숭례문을 놓고

 

예언을 했다는 기록이 왕조실록에 나온다.

 

 

" 내가 만든 숭례문이 먼 훗날 불 타

 

  소멸될 날이 올 것이니,

 

  이 징조는 한양이 그 운을 다하고,

 

  그 수명을 다한 것을 알리는 것이며,

 

  국운도 곧 쇠퇴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한양에 사는 모든

 

  백성들이 멀리 피난을 가야 할 것이다."

 


2008년 Mb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서울의 남대문인 숭례문이 불타버렸다.

 

숭례문(崇禮門)의 숭(崇)은 ‘높이다‘

 

’쌓아올리다‘ ’존중하다‘라는 뜻이 있고,

 

례(禮)는 ’예의‘ ’예법‘을 말한다

 

대한민국 예절(崇禮)이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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