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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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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불나방들아!각성해야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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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윤*현 조회수 207




박정희 군부는 4.19이후 계파 분열정치로 혼란을 가중시켜


종북극좌세력을 준동케 했던 민주당 무능정치에 철퇴를 가했다!


북의 세습독재와 남의 영패독식 부패정치가 막을 내리게 될 것이다!



말과 행동의


불일치로


소신없고


부패하고


무능하고


대안없는


정치권의


불나방들아!


각성해야


사람이다!


권력과 인생이란


순간의 꿈인 것을..



백성이


정치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순리적으로


잘 돌아가는


양심정치


성인정치

 

홍익정치


시대를 열자!


육신을 입는 이 땅(世上)에서  

그 누가 영원(永遠)하리요?
우리는 나서부터 죽음 길로 뛰고
인간(人間) 쾌락(快樂)을 좋다하나

허무(虛無)한 순간(瞬間)들
부귀영화(富貴榮華) 누렸어도
허전한 마음은 채울 수가 없어라.


젊었을 때는 인생(人生)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 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番)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歲月)은 그대를 기다려 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人生)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財物)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삼계(三界)에 윤회(輪廻)하는

고통(苦痛) 바다의 대 죄인(大 罪人)은
보잘 것 없는 이 몸뚱이.
다만 먹고 입는 세상사(世上事)에

항상(恒常) 분주(奔走)하여
구원(救援)을 찾지 않네.
그대여! 일체(一切)의 세간사(世間事)

모든 애착(愛着)을 놓으라.

세상(世上)일에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 얼굴 남몰래 주름 잡혔네.
서산(西山)에 해 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人生)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몸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오래지 않아

허물어지고 정신(情神)이 떠나
모두 흙으로 돌아 가리니
잠깐(暫間) 머무르는 것
무엇을 탐(貪)하랴?

오늘은 오직 한 번뿐이오

다시는 오지 않으리.
우리 인생(人生)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 몸이 늙고 병(病)들어

떠나기 전(前)에
오늘을 보람 있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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