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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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패널들도 참 갑갑하네(아직도 민심의 흐름을 모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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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이*진 조회수 313 |
요즘 민심은 총선이나 대선에 흥미없음. 경제문제가 피부에 닿는 문제 (즉 먹고 사는 민생문제와 삶의 질을 높이는 문제) 오죽하면 여당후보나 야당후보보다 반기문총장의 지지율이 제일 높게 나오는가! 야당 더민당은 쓰레기하차장이 되어가도 야당 국민의 당은 이삭줍기를 하고 있고(원내교섭단체 만들려고 여기저기 끌어모아도 20명이 안됨) 여당 새누리당의 대표지지율은 하한가를 달리고 있는데 어떤 국민이 무엇을 바라고 투표하겠는가? --흥이 안나요 흥이- 언론 종편만 매일 시끌버끌(시청율을 놓이려는 것이겠지) 그리고 이종훈--국민은 박근혜대통령에게 기대안하죠. (아직도 박국정운영 45%지지율 나오는 것은 어떤 의미?) 이종훈씨의 희망사항? 그리고 박근혜라고 했다가 박근혜~~~뜸 들인 뒤 대통령한다. 오늘 전반부 라홍일씨(?) 패널모시고 북한 이야기할 때 장성민은 김일성주석이라 호칭하고 라홍일은 김정은제일위원장이라고 호칭했다. 적국의 원수들은 꼬박꼬박 호칭붙이면서 예우(?)하면서 우리 남한의 앵커와 패널들이 대통령호칭하는 것보면 기가찰 노릇. mbn 프로 어떤 앵커는 저 양반 이러고 생신을 생일이라 하고 야당 국회의원들 박대통령 시정연설 때 일어나지도 앉는다. (거기다 막말까지 서슴지 않고) 여든 야든 언론이든 자국의 대통령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그것도 현직 대통령한테) 야당은 수준이하 특히친노-더민당 김종인의 <난> 문제에 대해서 미리 청와대와 통화하고 청와대측이(민정수석이겠지) 사양한다고 했으면 포기해야지, 그걸 두 번 , 세번 통화하고 나중에는 난화분 사진 찍고 언론에 흘려버려서 노이즈마케팅하는 저 기본없음의 극치. 무례함. 그리고 영입대상자들이 세월호단체 민변출신 이 번 조응천 기타 등등 한풀이 분풀이, 네가티브, 공작정치(김대업 병풍사건) 국정원여직원감금사건에서 표창원발언(여직원차 뒤에서 추돌해서 8만원만 보상하면 된다해서 별명이 표팔만이 됨) 영장도 없이 전 국정원직원 통해서 정보 알아내고 기자진들 무르고 권은희 전 수사과장과 국회의원 다섯명이 영장도 없이 무작정 침입해서 일어난 일 권은희는 그 일로 지금 위증죄로 재판받고 있고, 조응천은 청와대문건유출건으로 지금 재판 중인 사람들 영입하는 작태연출. 그러면서 진박 친박이 대구에서 역풍맞고 있고 친노당은 호남이 등돌렸다고? 왜 이런 성급한 진단을 내리시나? 무슨 근거로? 언론의 오만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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