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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이 요동쳐도 심판권은 국민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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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윤*현 조회수 211


보름달은 다시 기우는 것이고, 고인 물은 썩어 버려 진다.


매비우스 고리처럼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무한 순환과




반복의 우주 구조가 창조주 하나님의 법칙인 이치요 순리다.


부패와 패거리의 정치판이 요동쳐도 심판권은 국민양심이다.

 


고로 양심에 순종하고 불행하다 슬퍼하지 말자! 절망말자!진실과 공의로 승리하여 열매맺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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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철인.초인정치를 해야 한다..

 

이육사 시인/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타고르/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순리와 이치에 따라서 부패와 혼란이


정화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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