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비젼은 동아시아 중핵국가 고구려

백성을 사랑하는 통치자! 공의를 이행하는 통치자!비젼을 제시하는 통치자!

백성이 없는 나라와 정치는 존재할 수 없다!

배고픈 자식을 외면한 부모는 부모의 자격이

없듯이 백성의 고통을 외면한 통치자와

정치권은 정치숙청 대상에 불과한 것이다!

저출산 양극화로 백성들이 사라져 가고 있는데

백성에게 국가재정을 배당도 못하는 통치자와

권력과 정치권은 백해무익한 백성과 나라의 적이다!

백성에게 국가재정을 배당해 줄 수 있는 통치자와

권력이 필요한 양극화 저출산 대한민국이 되었다. 

민심의 한계점이 폭발하면 권력은 사라지는 것이다!

즉위하여 거란에 끌려간 500여명의 고구려 백성을

구해 오고, 국가지원을 전제로 출산을 장려하여

강한 고구려를 만들었던 광개토태왕이 위대한

애민군주이고, 백성들이 전쟁으로 죽지 않고

고통당하지 않기 위해서 살신성인으로

전쟁을 종결하고자 사즉생한 충무공

이순신이 역사에 길이 빛나는 이유다.

주변 외세에 둘러 싸인 대한민국의 비젼은 광개토태왕 시기에 실현된 동아시아 중핵국가 고구려다.

고구려는 해모수의 증손자인 고추모가 어머니 유와와 함께 친척인 해모수의 손자인 해부루가 세운

동부여에서 의탁하여 살게 되는데, 친아들이 없었던 해부루가 양자 금와왕에게 왕위를 물려 주고 죽자,

혈통적으로 정통성이 없던 금와왕의 자식들이 대소왕자를 중심으로 혈통적으로 해모수의 손자이면서

활솜씨와 능력이 뛰어난 고추모를 죽이고자 하였다. 이에 유와가 동부여를 떠나서 새로운 나라를 세우라고

떠나 보낸다. 고추모 집단은 현재 환인(골본=홀본)지역에 도읍한 고두막 부여에 망명하여 후계자가 없었던

고무서의  후계자가 되어 남편과 사별한 소서노 공주와 혼인하여 부여 단제에 즉위하게 된다. 고추모는 국호를

단군한국 당시 선조의 나라였던 고리(고려)로 바꾸고 수도성도 지금의 험준한 산세를 가진 요새인 오녀산성으로

옮기게 된다.  한편 대소왕자가 동부여 왕에 올라 고추모에게 항복을 권하였다. 고추모가 죽고, 아들 유리왕자가

왕에 올랐는데 동부여 대소왕은 고구려에 항복을 요구하였다. 3대 고구려 태왕으로 전쟁의 신이라는 대무신 태왕이

즉위하게 되었다. 늙은 대소왕은  다시 항복을 요구하였다. 대무신(태무진) 태왕은 결단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고구려 군대를 몰아 동부여를 정벌하는 일이였다. 결국 대소왕은 살해당하고, 동부여는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고구려의 국권을 확고히 세운 대무신태왕의 결단이 아니였다면 고구려 700년은 없을지 모른다.  리더와 통치자의

결단과 의지는 그래서 중요하다.  참고로 태무진 징기스한의 선조는 고구려 3대왕 대무신 태왕이며, 대조영 집안이

바로 대무신 태왕의 후손들이다.  고추모의 선조는 단군한국의 22대 대통령에 즉위한 색불루다.

색불루의 할아버지는 초원지역을 지배하였던 단군한국의 서토를 다스리는 우현왕 고등이였다.

만주지역인 번한국은 단군천왕이 직접 통치하였다면, 요서지역을 중심으로 지나 동해안지역인 불한국은 우현왕이 다스렸고, 한반도와 열도에 해당하는 마고한국은 좌현왕이 다스렸었다. 색불루 단군천왕의 할아버지는 고등(高登)으로 고구려가 시조신으로 제사를 지내는 인물이다.

고등은 우현왕(右賢王)이 되었고 손자인 색불루가 우현왕이 되었는데 5가 공화정의 민주적인 합의추대 원칙을 위반하고 친척 서우여에게 황권을 물려 주려 하자, 반대하며 군사력으로 소태 단군천왕을 물러나게 하고 단군천왕이 되었다.

색불루 단군임금의 할아버지 고등은 실질적인 고구려 고씨의 조상으로 받들어 졌다. 더 올라가면 한웅천왕이 건국한 해땅국의 농림산업부 장관이였던 고신씨(고시례의 주인공)가 될 것이다.

고종황제가 승인하지 않는 지나-일본 간의 간도합의는 국제법상

불법이기 때문에 마땅히 간도는 대한민국 영토에 속하는 것이다.

100년전 대한제국의 영토/대한제국의 계승을 헌법전문에 추가개정하고

영토조항을 고토 만주와 한민족의 역사무대로 추가 개정해야 하는 이유다

고종황제가 국호를 대한으로 정한 것은 단군한국의 회복을 목적으로 삼았기 때문이다/큰한이라는 대한은 단군한국이 광대한 나라였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