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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선거구 실종의 최대 피해자는 국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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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하*영 조회수 310 |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 등을 처리하기 위한 국회 본회의장 김춘진 더불어 의원 "선거구 실종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건 국회의원도 예비후보자도 아닌 국민" 국민 "개소리 하지마라 국회의원 없어도 나라는 잘 돌아간다 아니 국회의원이 없어야 나라가 잘 굴러간다" "지금 시급하고 중요한 건 선거구가 아니라 민생이다"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 "선거구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민생" "정년이 60세로 연장되는데 그렇게 되면 청년고용이 되지않고 줄어든다는 것을 다 안다. 그런데 청년고용 절벽을 극복하기 위한 법안을 야당이 안 해준다. 야당은 민주노총 2중대이지 국민을 위한 정당이냐" 국민 "중요한건 민생, 청년고용, 야당은 민노총 2중대, 합의 파기한 김종인...." "틀린말 하나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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