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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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부산우파가 보는 조응천의 공갈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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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배*자 조회수 243 |
공직기관 비서관이었으니 장 차관들의 비리를 많이 알고 있을 것이고 그러하니 엄청난 파괴력이 있을 것이다? 그럼 그 허술해 빠졌던 청와대의 민정 라인에서도 자세히 검증하지 못해 여러 인사들이 낙마했던 그건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인사 청문회때의 야당에서 캐낸것 말고 또 뭐 놀랄만한 일들이 더 있단 말인가? 아니면 정윤회와 청와대와의 권력관계? 아니 몇달 동안 언론에서 집요하게 캐내고 캐내고 했던 그 무수한 제보와 그 허무한 소문들,,그리고 소위 십상시니. 무쓴 식당에서의 모임이니 그거 다 찌라시로 밝혀진것임에도 불구하고 무쓴놈의 정윤회의 문껀 어쩌고 저쩌고가 또 있단 말인가? 아니면 문고리 3인방? 박대통령 친인척들의 비리? 그런거 있으면 제발 좀 터트려주라! 나도 궁금하다, 옛말에 빈수레가 요란한법....조응천의 몇일동안의 인터뷰에서 느껴지는건 마치 먼가.터트릴께 있다는 식의 뻥튀기 전략으로 여당을 향해서 보다는 친노를 향해서 잔대가리를 굴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자신이 무일푼이라는걸 들키지 않기 위해 굉장히 노력하는 어설픈 행태가 짧은 소견의 우파들의 눈에는 훤히 보일 뿐인 것이다. 한심한 친노들,,외? 이제 선거철이 다가오고 대선이 코 앞에 다가온듯하니 그 조았던 김대업의 달콤한 추억이 스멀 스멀 되살아나나? 한심한 더민당,선거 전략 본부장은 도대체 누고? 너희들의 눈엔 대한민국 국민들 수준이 그리 낮아 보이고 미천해 보이나? 정신좀 챙기라! 제발!! 추신,, 더불어 조응천의 노페어 들고 뻥카 치는 모습에 덩달아 춤을 추는 종편들과 출연진들도 마찬가지로 보일뿐이다, 정신 쫌 챙기라,,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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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자 2016.02.05 03:32
민영삼도 지금 당신이 그러케 친노를 비판할려면 당신 자신의 그 당시의 처신부터 먼저 반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