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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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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홍현익과 우수근의 주장을 되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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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4 배*자 조회수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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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 문제로 한창 논란이 벌어졌을때 홍현익은. 반대는 물론이고 그 이유가 중국과의 교역의 손실을 이유로 들며 특히나 혹씨라도 북한의 4차 핵실험이 있을 경우에는 이제 글로벌화된 이 세상에서 특히나 G2의 중국이 이제 더이상 북한의 UN제재에 반대를 못할것이며 또한 강력하게 동조할것이다라고 말했으며 싸드 배치 문제를 이상한 대 중국 교역 문제로 해석하며 주장했었다, , 그당시 우리 우파들은 그리 당하면서도 아니 북한 전문가란 사람이 아직도 그런 허무맹랑한 생각을 가지고 있냐며 게시판에 많은 반대의 글을 올렷었다, 홍현익 뿐만이 아니고 우수근 인가 먼가 하는 상하이 칭화대? 교수? 마치 중국의 대변인인듯 자처하며 자기는 중국의 여러 고위 당직자들을 만나며 중국의 뜻을 잘 알고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잘난체를 하며 오로지 겉으론 대한민국을 생각하는듯 하면서 결국은 중국대변과 옹호에 몰두했었고 그 역씨 홍현익의 생각과 똑같은 논리를 펼치며 역씨 그들의 생각은 오판인걸로 적나라하게 들어난게 부정할수 없는 사실인것이다,, 우리 우파들이 외? 중국의 중요성을 모를 것이며 지금뿐만 아닌 앞으로 더더욱 외 중국과 가까워져야하는지에 대해 모를것인가? 무역은 무역이고 주권은 주권인것인게 당연한것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5천년 역사에서의 오판 투성이의 선조들 .소위 지식인이란 사람들의 행태로 인해 우리가 얼마나 피해를 보고 속국이 되었는지에 대해 도저히 그런 시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아픔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뼈저리게 되내일 뿐인 것이다, 그 친하던 시진핑은 외 박대통령의 전화를 거부하나? 우리 우파들이 전쟁을 좋아하는건가? 아니면 통일을 지향하지 않는건가? 또 아니면 무조껀 중국을 싫어하고 친미생각에 몰두하는건가? 중국은 절대 북한을 못버린다. 특히나 미국이 있는한,,,이 분명한 사실을 두고 아직도 설왕 설래하는 이상한 사람들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고 홍현익은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는지,,그리고 우수근인가 먼가하는 사람은 외? 지금은 조용한지 한번 되물어보고 싶을 뿐이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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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분야를 막론하고 아마추어가 전문가자리 차지하고 프로행세하는 우스꽝스러운 나라" 여기에 당연히 현익이도 포함.
중국과의 교역 중요성 땜에 우리가 싸드 배치를 눈치 봐야 한다는 논리는 주권 국가가 아니라 중국사대주의를 주창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20년 전엔 우리나라가 중국 교역 없이도 잘 먹고 살았다. 중국은 우리와 교역 않고도 잘 살 수 있는가??
상해 동화대 교수라는 사람...체크해 보세요 우리가 생각하는 교수가 아닐 겁니다. 그 대학교에 그런 교수가 있는지 중국인터넷 검색으로 체크 가능하지요. 나도 그 자가 중국전문가라고 방송 나와서 말하는 것 보니 여간 부정적으로 느끼지 않을 수 없었어요. 잘 알지 못하면서..중국 당국자 운운 하면서.. 중국에 대해 다 아는 것처럼 호도하는 걸 조선 피디님들도 알아야 합니다. 그자를 송영선,정옥금,강명도 전문가와 토론을 시키니..체급이 안 되잖아요. 배숙자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 종편에 자기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짝퉁 전문가들 이번에 청소 좀 하시길...
그리 우수근이란 사람과 통화를 자주하던 제작진들,,,외? 지금은 우수근이란 사람과의 통화는 연결안시킴? pd나 작가들도 시청자들의 수준을 좀 생각해주기 바람,,나처럼 댓글 다는 사람말고 그냥 어이가 없어하는 시청자들이 대부분이란걸 좀 알고,,출연을 시키든 안시키든 중국 상하이든 샤먼이든 뻬이징이든 여러군데를 돌아다니고 왔지만 우수근인가 하는 사람처럼 종편에 나와서 중국 고위층의 입장을 알지도 못하면서 저리 고위층을 만났니,,머니 자랑했던했던 사람도 첨 보고 그 공산당 지도부의 생각을 자기가 어떻게 알것이며 그리 오바하는 사람은 솔직히 첨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