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200여명 학생들 속히 찾고 구해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02.05 윤*현 조회수 241





300여명의 어린 생명들이



부패하고 탐욕스러운 어른들의


잘못으로 바다에 수장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육지에서


2의 세월호 참사가 방치되고 있나?


정부는 조속히 장기간 연락이


안되고 학교에 등교하지 않는


학생들을 찾고 구하라!




사람에게 양심과



자유의지를 부여한



창조주 하나님!


 

어리석고 무지한


 

거짓 부모와 목자들과


 

어른들에  의해서


 

어린 생명들이 죽어


 

가고 있나이다!


 

200여명의 학생들이


 

장기 출석을 하지 않고


 

있다 합니다. 방치하는


 

정부도 어린 생명들을


 

죽음으로 몰아 넣고


 

있나이다! 속히 가정방문과


 

확인작업을 통하여


 

구하게 하옵소서!


 

탐욕과 무지와 어리석음이


 

한국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나이다! 양심과 상식과


 

나눔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과학과 의학과


 

수학을 인지못한


 

고대인들의 신화들과


 

설화들을 문자대로


 

인식하는 경전해석은


 

무지임을 속히 깨닫게


 

하옵소서! 과학과 수학과


 

의학의 창조주 하나님!


 

정자와 난자없이


 

인간생명은 탄생은


 

탄생할 수 없음을,


 

숨을 멈춘 자들이


 

되살아 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상식을 인지하게


 

하옵소서!

 

 

 

 

 

뉴스

 

 



댓글 1

(0/100)
  • TV CHOSUN 신*권 2016.02.05 19:19

    세월호, 이젠 지겹다. 그만 해라. 대한민국이 망할 때까지 세월호 타령 하려나? 망해 봐야 저승 맛을 알겠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