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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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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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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도 이제 그만 둘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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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김*호 조회수 360


최근 3년간 거의 매일 장성민의 시사탱크를 시청해온 사람입니다.


저는 보수주의자 입니다 

그래서 이 시사탱크 프로에서 속칭 진보정치세력들의 허위를 파헤치고 비난 할 때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변해 주는 것 같은 시원함이 있어서 좋아 합니다.


특히 작년 세월호 사건 후 김현의원등 세월호 유가족들의 소위 대리운전자 폭행사건 때 

이 시사탱크 프로에서 김현 의원과 유가족들의 갑질을 맹 비난 할 때 특히 시원 했습니다.


그러나 장성민 앵커도 수년간  이프로를 장기 진행 하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나타내고 있고

장성민 앵커의 프로 진행 방식에 문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느껴 온 건데, 장성민 앵커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할 때

자기 개인의 주장과 견해를 강하게 주장하고는 패널들에게 "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  하는 식으로

이 프로를 진행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장과 견해에 배치되는 견해를 나타내는 패널에게는 공격적으로 대합니다.

그러면 패널들은 장성민 앵커의 의견에 동조하는 듯한 말을 주로 합니다

그리고 감히 반대 되는 의견을 표출 하지 못합니다.


이런일이 며칠전에도 있었습니다   초청된 토론자 중 한사람이   장성민 앵커의 견해와 주장에 대하여

약간의 비약이 있는 것 같다고 말을 하니까,  정성민 앵커는 흥분하여 어느부분이 비약이냐 하면서

따지고 들고,  그패널을 마구 몰아부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바람에 프로그램이 원활이 진행 되지 못했고

그런 논박에 많은 시간을 잡아 먹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장성민 앵커는 누구 입니까?   이프로가 자신의 정치적 견해와 주장을 마구 내뱉는 연단 입니까??

정치 토론 프로에서는 반대 의견도 표출 할 수 있어야 하고,

진행자인 앵커는 중립적인 위치에서 좌 우 논리 주장을 균형있게 표출 되도록 조절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보수 우익의 주장만 할 거라면 ,  진보측 좌측  패널을 아예 초청하지를 말던지 할 일이지.

초청 패널과 언쟁을 하는듯한 모습을 생방송에서 보인 것은 

장성민 앵커가 자신의 위치를 , 자신의 역할을 잊어버린 태도 였습니다.


인접 채널A 의 동시간대의 진행자가  바뀌는 상황에서도  장성민 앵커는 바뀌지 않고

수년 째 진행을 하길래 잘하고 있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최근  프로 진행  태도를 보면 너무 나간다. 너무 일방적이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자기의 견해를 주장하고는 패널들에게 자신의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냐는 듯한 질문 방식은

참으로 곤란 하다는 생각을 금할 수 없다.


고인 물은 썩고,  절대 권력은 반드시 부패하듯이

장성민 앵커도 이 프로를 너무 오래 진행 해서 이런 일이 벌어 지는 듯 하다.

장성민 앵커는  이프로를 처음 진행 할 때의 초심을 잃어 버린 듯하고


이제 하차 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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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강*종 2016.02.05 19:12

    동감 백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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