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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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핵국가 고구려 노선의 DJ의 동아시아 공존번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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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윤*현 조회수 217 |
피색의 열매는 혈액순환에 매우 좋다 - 부패하고 분열되고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정이 삭막해진 대한민국은
각 지역별로 제천의식과 굿판의 신명문화를 되살려야 나눔과 국운이 열린다
한민족은 고대부터 해를 상징으로 삼고 하나님께
제사드리고 대통령과 만 백성이 술과 노래와 춤으로
한마음이 되는 공동체 굿판을 벌였다/지나문헌 기록
국가주의 이전에 단군한국이였던 동아시아는 본래 한민족이였다. 단군한국의 정통 계승국가인 대한민국은 지역을 넘어 지역균형발전으로 화합을 도모하고, 한미일 군사동맹과 국제적 포위외교로 북핵도발을 저지하고, 동아시아 공존번영을 리드하는 중핵국가가 되야 한다. 철책선 대형 전광판을 통하여 통일 이후 북한 국민에게 매년 30조를 배당하여 남과 북의 경제적 격차를 해소하고 민족경제를 활성화하고 자유와 시장경제를 보장하고 무기명 투표로 통치자와 정치인을 선출하는 한반도 총선거를 실시하여 통일한국을 건설하겠다는 통 큰 공언으로 북한 권력층과 북한 국민의 민심을 대한민국으로 이끌어 내자! - - 丙戌 - 龍蛇 赤狗 喜月也 , 2016년(赤) 진사(辰巳)월 ~ 술(戌)월까지 통일 대한민국의 기초가 세워져 [남북의 통일]이 이뤄진다. '통일 대한민국'의 지경이 [지나까지 확장] 될 것이다. 庚午 - 기나긴 세월동안 대한민국을 핍박한 외세와 탐욕스럽고 타락한 자본가들을 [심판]하고 분단되었던 남과 북을 [통일]시키며 서로 상극하던 '물'과 '불'을 중도로 조화시키는 지혜를 통해 [백마탄 자]가 되어 '땅 위'를 달려 간다.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기독교 신학자들도 해석을 못하는 요한계시록
백마 탄 자=동방의인=영적 통치자=천자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 탄 그를 따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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