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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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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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6 김*철 조회수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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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부채는 늘어가고 힘든시기에 더불어의 무상복지공약은 또다시 나오고 종편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하던 일부패널들은 정치한다고 선거에 나올라하고.. 어리석은 백성들은 무상복지에 또 귀를 솔깃하고 있고 폭력시위를 눈뜨고 보면서도 아니라고 하던자들은 개국개의원될려고 눈이뻘개져서 지랄들을하고있다 이시점에 국민들은 눈뜬봉사처럼 보고도 느끼지못하니 답답할뿌니다 국개의원들의 일안하고 받는 월급과 과도한 혜택과 권력이없으면 이리 지랄들을 할까 과연 ??? 정말 한심한 막장스포츠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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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났으면 하는 것들을 지지하는 상도와 라도가 문제이지요 개인적인 제생각으로는 라도의 무조건적인 지지는 좀 이상할정도로 심각합니다 기형문화가 자리잡고있는것처럼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는사람과 국가와 국민은 없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하여 무조건 반대하는늠들은 대한민국에서 떠났으면 하는바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미개한 개국회를 청산할려면 미개한 국민들이 어서빨리 깨우쳐야 할텐데 말이지요 불가능한 일일껍니다 아마.... 고로 개국회는 없어지기는 힘들것같고 그수를 줄여야하는데 미치듯이 늘릴려고 하니 그게 더큰 문제인것같습니다
권력욕에 미친 대구의 어떤 국개의원이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말했듯이 모든 개국개의원들이 권력욕에 미쳐 지랄발광하는 것은 미개한 국민들이 그것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힘을 주고 혜택을 주고 나몰라라 해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