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색의 열매는 혈액순환에 매우 좋다

마음의 봄나라는 홍익인간의 단군한국

무게중심을 이루게 하는 3은 1이 되는 하나님과 한민족의 숫자

단군왕검 천왕은 3신1체 하나님 신앙에 따라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만주는 신한국으로 삼고 직접 다스렸고, 요서는 불한국으로 삼고

치우천왕의 후손인 치두남에게 다스리게 했고, 한반도-열도는 웅족의

후손인 웅백다에게 다스리게 하고, 단군왕검 천왕이 군사권과 인사권을

가지고 단군한국의 대통령과 대제사장이 되어 하나님께 제사를 지냈다.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홍익정치로 인류사 최고로 2천여년 간 나라를

유지하였다. 서방의 경우에는 2천년간 나라를 유지한 로마제국이 있다.

한민족사는 난국마다 애민애족의 영웅들이 출현하였다

국시는 단군한국의 영토와 홍익정신을 회복하는 다물이다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로 망해 가는 현재 대한민국을 구할

홍익정치는 매년 국가예산 400여조 중 50조 이상을

국민에게 배당해줌으로써 경제적 숨통을 트여줌으로써

가정경제와 내수시장을 살리는 길이다. 또한 통일 이후

30조 이상을 북한 국민에게 배당함으로써 남과 북의

경제적 격차를 해소하고 민족경제를 활성화하고 만주의

조선족까지 포용하여 고토 만주를 회복하여 인구 5억의

통일 대한민국으로 내수시장으로도 경제가 돌아 가는

민족자주경제를 세우는 일이다. 자유 민주 시장 복지의

가치로 한반도를 통일하고, 국민배당제를 통하여 경제위기를

해소하고 백성이 생계걱정없이 살게 만들어 주는 나라다.

유엔본부를 한반도로 이전시켜 세계의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를

완전 폐기시키고, 세계의 병과 기아문제를 완전히 해소하는

홍익인간 이념을 실현하는 지구촌의 중심국가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이 땅에 태어난 한민족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고구려 개국성조 고추모의 유훈/하늘의 도(순리와 양심)로써 백성을 다스려라!

통일 코리아를 갈망하며 제사받기 원하시는 광개토태왕

대한민국의 고토문제[환단고기/단군세기]

단군왕검 천왕(지구제왕)이 황하 홍수에 대응하는 치수법을

알려 달라는 단군족 출신의 요 순왕의 요청에 따라 황태자

부루태자를 보내어 단군한국의 직할영토 경계를 설정했다.

황하이북에 속하는 영주.유주까지 단군한국이 직할영토로

삼는 합의였다. 물론, 요 순왕(유순)은 당시 단군한국의

신하였던 유호의 아들로 단군왕검 천왕에게 항복한 요왕의

요청에 따라 유순을 요나라 왕으로 삼게 하고, 황하이남의

영토를 번한국 부단제의 감독을 받으면서 위임통치하게한

것이고, 황하이북은 단군한국이 직접 다스린다는 합의였다.

광개토태왕이 황하이북을 다스리는 유주자사 진을 직접

임명하여 통치한 것만 보아도 고구려는 정확히 단군한국의

직할영토를 인식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