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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 이목희의 퍼주기식 공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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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6 하*영 조회수 368 |
더불어의 이목희 정책위의장이 누구인가? 비서관 월급을 상납받고 공산주의 사상인 '민주집중제'를 외치던 사람 아니던가 이런 사람이 청년 공약으로 일자리 70만개 창출을 내세웠다. - 정부와 공공기관이 34만8,000개의 일자리를 늘리고 -> 국민의 세금으로 일자리를 늘리겠다? - 민간에서 청년고용의무할당제를 도입해 25만2,000개 -> 민간 기업이 신입사원 뽑을때 늙은 사람 뽑겠냐? -> 기업이 살아야 의무고용을 하든 선택고용을 하든 할거 아니냐? -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11만8,000개 등의 일자리 확보 -> 근로시간 단축으로 발생하는 임금 하락은 왜 말하지 않나? -> 임금피크제를 도입해서 청년일자리 늘리겠다는 것이 훨씬 낫다 - 월 60만원씩 6개월간 취업활동비를 지원 -> 내가 낸 세금으로 니들이 왜 생색내나? -> 취업활동비 지원하면 취업이 잘 되나? -> 기업이 살면 자동으로 취업률은 올라간다
가장 큰 문제인 재원(財源) 조달 방안으로 대기업 법인세부터 올려서 처리하겠다고 하는데 과연 이것이 김종인이 말하는 '경제민주화' 인가? 청년 일 자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기업이 늘어나야 하고 복지 확대를 위해서는 기업을 살려 세수를 확보해야 된다는 것은 기본 상식임에도 더불어는 기업을 죽여서 생긴 돈으로 청년들에게 취업활동비를 주고 각종 무상복지를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황금알' 을 낳는 오리가 생각난다 '황금알' 을 낳는 오리를 더 많이 늘릴 생각은 하지않고 오리의 배를 갈라 빼낸 황금알로 무상복지, 청년수당을 주겠다는 발상과 뭐가 다른가? 경제가 좋지 않다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것은 기업이며 기업이 타격을 받으면 월급쟁이들의 수입이 줄어들고 월급쟁이들의 수입이 줄어들면 지출이 적어지니 시장이 죽는다 또한 기업이 무너지면 물론 청년들은 더더욱 갈곳이 없어진다 이런 기본 원칙을 무시한채 오로지 선거에서의 표만을 갈구하는 정책을 펴는 더불어당은 '기업죽이기 정책' 으로 일관한다 이목희가 주장하는 '민주집중제' 는 북한 헌법 1장 5조에 나오는 내용으로 공산주의의 기본 사상이다 이 사람의 머리 속에서 나오는 모든 정책은 기본적으로 공산주의 사상에서 나온다는 점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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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2016.02.06 21:07
이사람떨어뜨립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