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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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 잠수함 전제로 북 권력층.인민 품는 통일노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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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윤*현 조회수 231 |
백천간두에 선 조국을 구한 충무공 이순신!
모든 분야에서 충무공 이순신이 되야 하는 대한민국이다!
저출산 양극화의 망국적 상황과 잠수함도
부족한 국방태세 상황에서 이순신과 같은
백성들을 구하겠다는 대통령과 정치인들,
그리고 유비무환의 군 장성들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국민은 오직 이순신이 되고자 하는 그들만을 대통령과 정치인들로 인정한다!
철저히 준비한 충무공 이순신의 유비무환의 자주국방태세와 사즉생의 필승정신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다!
영화'명량'은 너무 비현실적인 내용으로 포장된 것이고, 실제로는 울둘목 거센 물살을 이용한 승리였다.
12척의 수군을 가지고 이순신이 게센 물살이 흐르는 해남 울둘목에서 일본수군을 기다리는 이유였다.
많은 병력만 가지고 전투을 승리로 이끌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거센 물살이라는 지형지세를 최대한 활용하여 승리하였던 것이다. 충무공 이순신만
이용해 먹으면서 부패하고 패거리적인 정치판의 소모적 당쟁과 잠수함도 증설못하면서 독도는
우리땅만을 외치게 만드는 한심한 국방태세를 보노라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지하에서 통곡을 하리라!
대한민국을 김일성 일가의 노예로 삼겠다는 김정은일당은 80여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잠수함에 포탄이나 핵을 장착하고 해저에서 대한민국의 해군함들을 포격하고 대한민국 해안을 모두
포위한다면 어찌할 것인가? 김정은일당이 어떻게 해서든 눈에 가시인 미국과 담판을 지어 미군을
한반도에서 철수시키려는 절대적 이유인 것이다. 고로 미국이 발을 빼기 전에 대한민국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비무환의 자주국방태세 정신으로 잠수함 증설과 핵배치로 대응해야 한다.
핵에는 핵으로! 잠수함에는 잠수함으로 대응해야 김정은 일당이 적화망상을 꿈꾸지 못하게 된다!
그러한 자주국방태세를 전제로 통일 이후에 북한 국민에게 매년 30조 이상을 배당하겠다는 공언을 통하여
북한 권력층과 북한 인민을 세습독재자에 불과한 김정은 일당으로부터 격리시키는 대북노선이 필요하다
그리고 내부의 종북세력은 국적을 박탈해서라도 과감히 추방을 하고, 숙주세력 역시 처벌해야 한다.
김정은 일당이 대한민국을 적화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내세우는 미군철수.국가보안법 폐기.연방제를
주장하는 내부의 종북숙주세력은 암세포로 정치계와 언론계와 학계에서 모두 척결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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