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웃기는 한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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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이*택 조회수 243 |
너같은 인간을 국방장관이라고 앉힌 그네가 어리석고, 아래에 깔려있는 우리 백성들이 불쌍하다...비러머글..인간아.. 뭐가 혹독하고 뭐가 단호하냐!! 지난번 철책 사건때도 똑같은 말을 씨부리더니... 찢어진 가죽에 벌어진 주둥이만 살아서 나불대고 있어 쉬발럼....에이~퉤!! 뭐하나 시원스럽게 해치우는 것도 없고.... 자리에서 물러나라니까 의자를 궁뎅이에 붙여놔서 내려오지도 않고.. 육사출신이라고 어깨에 힘만 잔뜩 들어가 있고!!! 육사 쉐이들 같은 여생도들 강간이나 하고.. 육사?? 그러니 요즘은 개나 소나 다 육사가더라 시방새야.. 저런걸...으이구... 제발 단호하고 혹독한게 뭔지를 보여줘라 개새야!!! (ps.저거 나중에 우리 세금으로 연금받아 처먹으며 호의호식하는 걸 상상만 해도 치가 떨린다. 그리고 윤병세 외교장관이란 넘도 똑같에 대가리에 똥만 들어있는 넘들아..)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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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환 2016.02.08 00:22
군인정신 선비정신이 살아진 느낌이 듭니다. 역사인식 정통성 살아진 대한민국 강간당한 정권이라고 며칠전 신문칼럼 글이 일리가 있습디다. 대한민국은 대한제국 문제를 제대로 정리 정립하지 못 한채로 흘러온 부평초 같은 정부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만만년의 역사의 줄기가 끈어진 겁니다. 헌법상 말이죠...한민구씨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