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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명성이 대한민국을 비추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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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윤*현 조회수 874




"김정은의 단말마가 가련하고 불쌍하구나!"


1950년 조지 아담스키가 내다 본 한국의 미래,"민주적으로 통일이 되며 인류중심국이 된다."


자유 민주 시장의 가치를 전제한 통일을 전제로 한국은 앞으로 45년 뒤인 2050년경에 이르면 1인당

국민소득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권으로 도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투자은행인 골드먼삭스는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보고서를 통해 세계 170개국의 2050년까지 장기 성장 시나리오를 분석하며 이같이 내다 봤다.

 


당당한 중핵국가 코리아로 나가자!


김정은과 지나국에 벌벌 기는 자들이


대한민국 안보를 운운할 자격이 있고


대선후보 자격이 있는 자들인가?


대한민국 코리아는 지구의 천제국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무엇을 했다는 말인가? 막대한 국방비로 미국의 재래식 무기들만 팔아 주었는가?


막대한 국방비 가지고 핵개발이나 핵배치를 했어야 했고, 북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잠수함을 증설해야 했다.


미사일이든 핵폭탄이든 한방이라도 대한민국 영토에 쏘는 순간 김일성 일당과 평양은 순간 사라진다는 사실을


명시해 주고, 1대 사용비가 1조원이라는 사드배치는 미국이 알아서 설치하라 하고 미국에게 전술 핵배치를


요구하고, 거부하면 우리도 npt를 탈퇴하고 핵을 개발한다고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주권국가이기 때문이다!


대형 전광판을 왜 설치하지 않는가?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서 화면을 통하여 김일성일가의 허상과 실체를 보여주라!


자유 민주 시장 복지의 가치가 얼마나 보편적 가치인지를 보여 주라! 핵대응전과 함께 심리전을 병행해야 한다!


통일 후에 북 국민에게 매년 30조(월 100만원)을 배당하겠다고 공언해라! 권력층과 북 국민이 요동치게 될 것이다!


그것이 통일 이후 남과 북의 경제적 격차를 해소하고 단번에 민족경제가 활성화되고 최강 통일한국이 되는 지름길이다!





오경명성이 일본을 비추고 있다가 지난 1986년 9월 14일부터 대한민국을 비추기 시작하였다. 이 별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3백 83년간을 비추게 되며, 이 기간 중에 우리나라는 전 세계 종교의 종주국으로 떠오르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정치와 사회 곳곳에서 양심을 버리고 공갈 사기로 국민과 대중을 속이며 탐욕을 부리고 있는 가짜 쭉정이들이 판치는 이유는 진짜 알맹이들인 홍익인간들의 출현을 통하여 인류중심국가인 양심 대한민국 건설과 자유민주 통일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거역할 수 없는 하늘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침략.강간.독재.독식의 DNA를 가진 영패-세습독재세력을 중심으로 흑암의 비양심으로 광명 양심을 짓누르고 학살하고 수탈하며 탐욕을 부려 온 가짜 쭉정이들에 대한 8천만 양심국민의 저항과 투쟁을 통하여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는 순리다.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한 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마음에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성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 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은 곳.

진실의 깊은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에

길 잃지 않는 곳

무한히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당으로

나의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 인도시성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타고르는 인도의 시성이며, 근대 철학자, 사상가인 시인 타고르(1861~1941)는 1913년 동양에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던 사람이다.

그가 1930년경 일본을 방문하던 중에 마고한국지역인 제주도-완도근해를 지나면서, 어떤 영감에 의해 장차 한국 땅에 밝은 빛이 임하여 전 세계에 그 빛이 비치게 될 것이며, 마음의 등불인 광명에 의하여 세계 만민들의 마음이 인도되고 안식을 얻어 마음의 고향, 조국이 될 것을 예언적으로 노래한 시다.
"또 보매 다른 천사가 해 돋는 데(동방 한국)로부터 올라 와 살아 계신 하나님(양심)인을 가지고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소리로 불러 가라대,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고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의 이마에 인치기를 기다리라 하더라."(기독경 요한계시록 7: 1~3)

<< "한반도에 기(氣)가 모이고 있다."〈21세기는 한국이 세계 지배〉-첨단 과학을 가르치는 서울대 교수가 한반도가 바야흐로 기(氣)의 중심에 들어서기 시작했으며, 21세기에는 한국이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책을 냈다. 서울대 전기공학부 이충웅(李忠雄: 62) 교수는 1996년 4월 8일 발간한 ⎾한반도에 기가 모이고 있다.⏌는 저서에서 ‘한반도에 밀려오는 기의 현상을 전기현상론적 관점에서 분석할 때 한국의 기는 앞으로 130년간 상승, 21세기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전직 대통령 구속 등은 한국에 모여든 기가 가마솥에서 끓는 것과 같은 현상으로 세계의 중심이 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한반도와 달리 중국은 현재 기가 흩어지고 있으며, 일본은 기가 꺾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일본 도쿄대학에서 공학박사를 땄으며, 대한전자공학회 회장, 한국정신과학학회 회장, 서울대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 소장 등을 맡고 있다.>>-1996년 4월 9일 경향신문-
빈익빈 부익부라는 양극화 구조악를 양산하는 산업화나 경제성장은 백해무익하기 때문에 양심국민이 제정한 대한민국 헌법은 경제성장의 열매를 온 국민이 부자증세로 나누어야 한다는 헌법119조에 경제민주화를 명시해 놓았다. 이를 삭제하겠다는 부유층이나 정치세력 또한 피도 눈물도 없었던 고려의 개혁군주였던 광종에게는 인간쓰레기취급당하며 몰살대상이였을 것이다.

헌법119조인 경제민주화 실현이 실질적인 국민행복시대를 열 수 있다. 고로 국민행복시대를 들고 나온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국민에게 공약한 경제민주화를 반드시 이행하기 바란다. 불이행하겠다면 하야를 하고 공갈사기죄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과의 전면전이라면 부자증세를 통하여 민생고를 해결하는 경제민주화 공약이행요구 투쟁이여야 할 것이다.
통일을 전제로 한국은 앞으로 45년 뒤인 2050년경에 이르면 1인당 국민소득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권으로 도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투자은행인 골드먼삭스는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보고서를 통해 세계 170개국의 2050년까지 장기 성장 시나리오를 분석하며 이같이 내다 봤다.

골드먼삭스의 평가는 이른바 ‘성장환경지수(GES)’를 토대로 한 것으로, 이는 물가상승률과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의 재정적자비율, 대외부채, 투자율, 경제의 개방도, 전화와 PC ‧ 인터넷 보급률, 고등교육, 예상 수명, 정치적 안정도, 부패수준 등을 고려해 산정된 것이다.

골드먼삭스는 이런 잣대에 맞춰 향후 성장전망을 분석한 결과 한국은 2020년 1인당 소득 4만6860달러를 기록해 미국(5만232달러) ‧ 일본(5만137달러)에는 뒤지지만 캐나다(4만3536달러) ‧ 이탈리아(4만1346달러)를 제치며 세계 9위권이 될 것으로 내다 봤다. 아울러 2050년이 되면 한국의 1인당 소득은 8만1462달러를 기록, 일본 ‧ 독일 등을 앞질러 미국(8만9663달러)에 이어 세계 2위권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라도에서 유.불.선을 통일하여 도통천지시대를 열 구세주가 출현할 것을 예언한 남사고南師古의 호는 격암格菴으로 경상북도 울진군 조선왕조 중종 4년1509년에 출생하였다.
육관도사라고 불리던 손석우(孫錫佑) 옹이 1995년 2월 17일, 광주에서 “무등산을 말한다.”를 주제로 강연을 하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그는 우주의 별의 움직임이 국가의 흥망과 관련이 있음을 역설하였다.

역사적으로 우주의 별 오경명성(五庚明星)이 비치는 국가에 큰 발전이 있었다. 그 동안 오경명성이 영국을 81년간 비추었는데, 영국은 국운이 크게 융성하여 한때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하여 대영제국이라 일컬었다.

이 별이 미국을 172년간을 비추었는데, 오늘날과 같이 미국은 전 세계의 초강대국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다시 이 별이 일본을 5년 3개월간 비추었는데, 일본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제2의 경제대국으로 부상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오경명성이 일본을 비추고 있다가 지난 1986년 9월 14일부터 대한민국을 비추기 시작하였다. 이 별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3백 83년간을 비추게 되며, 이 기간 중에 우리나라는 전 세계 종교의 종주국으로 떠오르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 해 병인년(丙寅年: 1986년) 3월 하순 경에 핼리혜성(UFO군단?)이 전남 완도지방으로 가까이 다가 왔다가 돌아 갔던 경이로운 일도 있었다. 이는 이 곳에 우주의 큰 기운이 연결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서기 2000년 이후에 남북이 통일되고 그 이후의 시기에 중국은 대란이 일어나 혼란에 빠지고 우리나라는 연길 용정 등, 남만주 일대의 땅을 우리의 영토로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 대한민국 삼천리 금수강산은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동방의 해 돋는 나라 동방 한국에서 한 사람을 의로 불러 만국 통치자들이 순종하게 만들 것이라고 예언한 복된 나라요, 옥토 언약의 성지요, 인류의 홍익낙원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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