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이 2당이 되려면 새누리당과 손을 잡고 종북숙주 문죄인당을 무너 뜨리는게 1차적 싸움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국가정체성 자체가 부재한 정당들은 절대로 대한민국 정당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국민의당이 국가정체성에 확고하고 안보정당임을 입증하고자 한다면 종북통진당과 선거연대까지 했던 문죄인당을

정치판에서 완전히 숙청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더민당과 선거연대를 운운하는 자들은 내부의 간자들로 규정해라!

더민당을 정치판에서 숙청한 후에 새누리당과 정책승부를 벌어야 비로소 정치가 조금이라도 바뀔 수가 있게 된다!

그리고 저출산 양극화 해소해법인 국민배당제도 제시하지 못하는 여야정치권은 경제민주화 타령 자격이 없다!

현재 여야 정치권은 허본좌 민생공약이나 모방해서 국회정원수 축소.노인연금 등을 대선후보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으나,

한마디로 국민경제에 실효성이 없는 따라하기 공약에 불과한 것이다. 국민 다수가 허본좌에게 열광적인 이유다.

정치판에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상황에서 허본좌의 용트림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백성은 이념에 관심조차없다. 오직 배를 채워 주고 자긍심을 심어 주면 누가 왕을 하든 권력을 잡든 무슨 상관이랴!

'명량'에서 이순신을 죽이겠다고 달려든 구루지마를 단칼에 베어 버린 충무공 이순신의 사즉생에 국민관객은 감동했다

구루지마 수준의 양아치 문죄인은 양치기 소년에 불과하다!

아래 한마디면 국민 양심은 더민당과 문죄인을 심판할 수 있다!

"종북 통진당과 선거연대한 더민당은 대한민국 정당 자격없다!"

"호남을 능멸하는  광주학살 전두환 충견 김종인의 더민당은

호남이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쉰노일당은 호남을 악용했을 뿐이다!"

충무공  이순신은 호남과 조선 백성의 존경과 칭송을 받았다.

이유는 충무공의 백성과 나라에 대한 충이 진심이였기 때문이였다!

12척의 배를 가지고도 충무공은 절대로 전투를 외면하지 않았다!

두려움에 빠져 도망 가는 부하장수들은 군율에 따라 모두 목을 베었다.

충무공 이순신은

최선봉에서 사즉생으로 싸우는 본을 보임으로 부하들도 따랐다.

그것이 진정한 리더쉽인 것이다! 책임을 회피하고 도망가는 문죄인같은 자들은

리더의 자격이 없는 자들이며, 권력을 잡았을 때 나라를 완전 말아 먹을 자다!

문죄인을 앞세운 자들은 권력을 수단으로 자기 배를 채울 도적들이 아닌가?

민주화 이후 왜 공공부채가 갈수록 누적되는지 알아야 한다!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