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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사에게 많은 걸 바라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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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윤*현 조회수 170 |
박근혜가 이 땅에 태어난 운명은 대통령되려고 태어난 것이고, 그 목적은 김일성 일가의 대남적화야욕의 망상을 짓부시는데 있다. 자유 대한민국은 그 만큼 소중한 조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여사에게 많은 걸 바라지 마라! 김정은의 북핵객기와 맞설 대상은 박근혜뿐이기 때문이다! 만약 종북통진당과 선거연대까지 했고 소신도 명확하지 않는 양치기 소년에 불과한 문죄인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어찌 되었겠나? 그야말로 김정은일당과 종북일당의 숙주가 되어 대한민국을 말아 먹고 말았을지도 모른다. 그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날 때는 운명을 타고 태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전생도 있고 후생도 있는 것이다. 문죄인의 운명은 박근혜 대통령만들기 조연에 불과한 것이다. 문죄인을 앞으로 내미는 쉰노일당이 더 문제다. 그들이 문죄인을 내세워 권력을 잡으려는 목적이 무엇이겠나? 다 권력을 수단으로 배 채우려는데 있지 않겠나? 국민혈세를 도적질하고 낭비한 자들은 노무현자결처럼 그래서 죽을 각오를 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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