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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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대변하기 바쁜 더불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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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 하*영 조회수 289 |
북한이 쏜 것이 미사일이냐? 위성이냐? 질문부터 틀렸다 핵공격용이냐? 인공위성용이냐? 미사일이냐? 로켓이냐? 가 정확한 질문이다 미사일이냐? 로켓이냐? 는 차이는 있지만 무엇을 싫어 보낸다는 측면에서는 별 의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미사일인지, 로켓인지? 가 아니라 이 물건에 무엇을 싫어 보내느냐? 이다 북한이 인공위성용으로 로켓(미사일)을 발사했을까? 왜 북한은 꼭 핵 실험 후에 로켓을 발사할까? 위성을 통하여 지구와 교신을 하고있나? 그런 노력이라도 하고 있나? 아님 어떤 정보를 받고있나? 주민들은 먹고살기도 힘들어 꽃제비에 탈북자들이 줄을 잇는 마당에 한번 쏠때마다 3천억원씩 들어가는 인공위성을 왜 쏘아 올릴까? 모든 정황이 인공위성용이 아니라 핵 공격용 장거리 미사일 실험이 분명한데 왜 더불어당은 북한의 대변인마냥 굳이 위성용이라는 주장을 할까? 진성준 "궤도에 쏘아 올렸으니 위성이 맞네요?" -> 대륙간 탄도 미사일은 대기권을 벗어났다 돌아온다는 걸 모르나?
김광진 "지구로 다시 돌아오는 실험은 안했죠?" -> 대기권 밖으로 쏘아 올리는 것부터 먼저 실험을 해야지 처음부터 돌아오는 실험을 하나? 더불어당 국방위원들의 이런 어이없는 발언에 말문이 막혀 버린다 굳이 이런식으로 북한을 대변하는 이유가 뭘까? 북한의 사주를 받았나? 김정은에게 돈을 받아 쳐먹었나? 아님 속속들이 원래 빨갱이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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