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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독재는 한민족 가치와 무관!국민공화 정치시대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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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윤*현 조회수 294

 

 

 원숭이뇌로 퇴락하지 말고 홍익인간뇌로 진화하라!



1950년 조지 아담스키가 내다 본 한국의 미래,"민주적으로 통일이 되며 인류중심국이 된다."


자유 민주 시장 복지의 가치를 전제한 통일을 전제로 한국은 앞으로 45년 뒤인 2050년경에 이르면 1인당


국민소득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권으로 도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투자은행인 골드먼삭스는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보고서를 통해 세계 170개국의 2050년까지 장기 성장 시나리오를 분석하며 이같이 내다 봤다.


단군한국을 계승한 부여시대 기록을 보면 비가 오지 않아


흉년이 들어 백성들이 굶주리면 왕은 스스로 자진사퇴를 했다.


그것은 양심정치가 통용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200여만을


굶겨 죽였다는 김일성 일가는 자진사퇴가 아니라, 인민의 돌무덤 대상이다.


그것은 고대부터 내려 온 인류보편적 가치인 시장주의를 거부하고,


김일성일가의 세습독재라는 탐욕주의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북 인민대중이 보편적 가치를 알게 되면 돌무덤되는건 시간문제다!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의 가치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다!

 

그래서 일본.미국과 가치를 공유하며 군사동맹을 유지하는 것이다!

 

세습독재가 가치인가? 세습독재의 가치를 공유한 모든 세력은

 

대한민국과 무관하며 국적박탈대상이며 추방대상에 불과한 것이다!

 

세습독재는 한민족적 가치가 아니기 때문에 한민족도 아니다!

 

마고 이후 환국시대부터 각 부족의 대표들로 구성되는

 

공화정을 통하여 통치자를 추대하고 만장일치로 합의하여 선출했다.





2천년간 나라를 유지한 로마도 변질되기 이전에는 


농부나 노예출신도 황제가 될 수 있는 공화정이였다.


고대 한국의 문명을 가지고 동방에서 이주해 온 초원세력에 의해서


세워진 로마의 공화정을 통해서 고대 한국의 정치체제를 알 수 있다.

 

 

다수결이 전제되지만, 현재 미국의


대통령 선출방식이 정확히 한민족의

 

통치자 선출방식이다! 그러한 공화정이 파기되면서

 

동방의 정신문명의 빛이였던 단군한국은 붕괴되고,

 

무력을 앞세운 세습독재체제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공화정의 목적은 인맥이나 패거리주의가 아닌, 백성과 나라를


이롭게 할 수 있는 가장 유능한 인물을 통치자로 선출하는데 있었다.


유능하나 가난한 국민은 정치도 참여할 수 없는 선거제도는


부자들과 가진 자들의 정치로 부패하고 망할 수 밖에 없다!



북의 세습독재정치도 망국의 길이지만, 남의 부패한 패거리 정당정치도


망국의 길일 수 밖에 없다. 정당제가 폐지되고, 유능한 정치인의 자질이 있다면


후보등록금제 폐지를 전제로 선관위에 후보등록으로 국민 누구나 선거에 출마하여


입법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국민공화 정치시대를 열어야만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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