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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건들지 말라는 정동영은 정계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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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윤*현 조회수 217


 

 

 원숭이뇌로 퇴락하지 말고 홍익인간뇌로 진화하라!



1950년 조지 아담스키가 내다 본 한국의 미래,"민주적으로 통일이 되며 인류중심국이 된다."


자유 민주 시장 복지의 가치를 전제한 통일을 전제로 한국은 앞으로 45년 뒤인 2050년경에 이르면 1인당


국민소득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권으로 도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투자은행인 골드먼삭스는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보고서를 통해 세계 170개국의 2050년까지 장기 성장 시나리오를 분석하며 이같이 내다 봤다.


민주당의 전신은 정치기반이 없던 이승만을 도운 한민당이 아닌가?


최소한 반공 자유민주 시장경제주의 노선을 지향했던 민주당을


깨고 창당한 열우당의 수장이자 노무현정권 당시 권력의 실세였던 정동영


결국 김정은일당의 돈줄과 볼모의 수단으로 전락해 버린


개성공단을 지어 주는데 앞장선 인물이 노무현정권당시


통일부 장관이였던 정동영이 아니겠는가? 김정은이 권력잡고


무단폐쇄함으로써 개성공단은 돈벌이.볼모.인질수단대상임이


입증된바, 김정은일당의 봉으로 전락해 버린 개성공단은 영구히


폐쇄되야 마땅하다. 비핵화를 위반하고 인민의 민생보다는


핵개발과 미사일 실험으로 한반도 적화통일에만 안주하는 


최악의 조폭깡패수준의 집단의 봉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김정은 일당의 돈벌이와 볼모수단인 "개성공단 건들지 말아라"는


정동영은 이제 정치판을 떠나서 농사나 지으며 여생마쳐야 한다!


결과적으로 북과 친노일당에게 토사구팽 당한 정동영의 한계성이다!


북을 대변해 왔다는 노무현과 함께 개성공단을 지어 주고 이석기를


사면복권시켜 주고, 종북통진당과 선거연대를 했던 친노열우당집단은


스스로 종북숙주당임을 인정하고 모두 정치판을 떠나야 한다.


토사구팽당하는 김정은일당의 봉이 되는 어리석은 대북노선은 폐기되야 한다!


북 스스로 시장경제를 통하여 먹고 살 수 있도록 결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공단도 스스로 짓게 하고,대한민국 기술이 필요하면 자원을 팔도록 해야 한다!


[보도자료]정동영 "개성공단 건들지 말아라"..정치재개 신호탄

"정치란 주권자에 씨감자 나누는 일..이제 이야기 전하겠다" 트위터·페이스북 활동 재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양쪽에서 '러브콜'을 받아온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11일 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결정을 고리로 목소리를 내며 사실상 정치활동을 재개했다.


전북 전주덕진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정 전 장관은 설 연휴가 끝나고 정계복귀를 선언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었다. 앞서 국민의당 유성엽 김관영 의원 등은 정 전 장관과 만나 합류를 요청한 바 있다.


전북 순창에 은둔 중인 정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정권의 개성공단 (가동) 중단 조치는 무지와 무능의 소산"이라며 "정권 초에 한번, 정권 후반에 또 한번, 개성공단은 정권을 참 잘못 만났다"고 비판했다.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페이스북 사진. © News1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페이스북 사진. © News1

그는 "가슴이 아프다. 어떻게 만든 개성공단인데 그 실상도 의미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문을 닫았다"며 "한반도는 과거 냉전시대로 돌아가고 국가 리스크는 더 커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개성공단은 경제적 가치와 안보적 가치를 뛰어넘는다"며 "개성공단은 손에 잡히는 한국형 통일방안으로 이것을 닫는 것은 미래로 가는 희망의 문을 닫는 것이다. 개성공단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전 장관은 지난 2004년 8월 당시 미국 럼스펠드 국방장관과의 회동에서 개성공단 설치는 조기 경보기능을 최소 24시간 이상 향상시키고 서울을 안전하게 하는 전략적 기능이 크다는 점을 언급했다고 소개, "속도조절을 주문하며 개성공단을 북핵문제와 연계해온 미국이 방침을 바꿔 공단 건설에 협조하게 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설득 논거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함께 SNS 프로필 사진도 '개성공단 건들지 말아라'란 문구가 쓰인 손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바꿨다.

전북 순창에서 씨감자 농사를 지어온 정 전 장관은 "그 후, 한 해 동안 많이 들었다. 그 사이 감자꽃은 피고 졌다. 세상을 먹여살리는 종자를 기르고 싶었다"며 "정치란 주권자에게 씨감자 하나씩을 나눠 드리는 일이라 생각했다. 이제 많이 들었던 이야기들을 전하고자 한다"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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