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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노무현의 투신은 국제적 망신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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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윤*현 조회수 194 |
방북하여 김정일 앞에서 보고하듯이 노무현 왈, "재임 5년간 북핵문제와 관련하여
국제사회에서 북측을 대변하며 미국과 싸워 왔다..주한미군도 후방으로 철수할 것이다."
그래서 정신차리고 자신이 생각해도 김정일에게 한 말이 매우 수치스러웠을 것으로 생각했을 노무현은 김정일의 변호사 수준에 불과한 대통령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고,
일반 국민도 아니고, 일국의 대통령이 무책임하게 유서 남기고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해 버린 사건은
정말로 국제적 망신으로 대한민국 국민들로서 매우 수치스럽게 생각되었던 사건이기도 하다. 노무현을 따라 죽지도 못하면서 노무현 죽음을 정치에 악용해 온 친노집단이 정치적 수치와 책임을 느끼지 못하고 아직도 기고만장한 정치놀음을 하고 있는데, 총선에서 국민이 심판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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