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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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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개성이 아니라 호남에 건설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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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윤*현 조회수 220

 

 

 원숭이뇌로 퇴락하지 말고 홍익인간뇌로 진화하라!



1950년 조지 아담스키가 내다 본 한국의 미래,"민주적으로 통일이 되며 인류중심국이 된다."


자유 민주 시장 복지의 가치를 전제한 통일을 전제로 한국은 앞으로 45년 뒤인 2050년경에 이르면 1인당


국민소득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권으로 도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투자은행인 골드먼삭스는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보고서를 통해 세계 170개국의 2050년까지 장기 성장 시나리오를 분석하며 이같이 내다 봤다.

유라시아를 지배한 코리안 징기스한은 국법(헌법)을 위반하는 자는 가족이든 친척이든 처벌했다!



일관성없이 그 때마다 달라지는 표심정치 보다는



장기적으로 지지받는 헌법정치 국민정치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과 정치인이라면 헌법주의자 되야 한다!


헌법주의자가 되야 차별과 독식의식에서 탈피하여


진정한 대한국민과 단일 대통령과 정치인이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을 삼키는게 최종 목적인 김정은일당의 핵.미사일.잠수함 증설 등에



맞서는 사드.핵배치.볼모수단인 개성공단폐쇄같은 철통같은 국가안보정치는 기본이다!

 

  

 

 

국가예산 380조는 국민이 낸 세금으로 1차적으로 양극화 저출산이라는 망국적

 

 

상황으로 추락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사용되야 한다. 매년 50조 이상은

 

 

국민배당해야 국민의 기본적인 생계와 가정경제 내수시장이 살아 난다!

 

 

통일 이후 북 국민에게도 30조 이상 배분해야 남과 북의 경제격차를 해소할 수 있고,

 

 

북의 자원과 노동력, 남의 기술과 자본이 결합되는 민족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

 

 

 

통일정책은 자유민주적 질서에 부합한다는 헌법정신에 부합해야지, 대한민국을

 

 

김일성일가의 노예로 삼겠다는 김정은일당의 숙주 봉이 되는 정책이 결코 아니다!

 

 

개성공단 역시 결과적으로 김정은일당의 숙주 봉 수단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차라리 지나국과 무역하는 서해시대를 맞아 노무현 정권은 개성지역이 아니라

 

 

호남지역에 건설해 주었어야 했다. 그래서 호남도 이제는 정치의식을 바꿀 때이다!

 

 

북을 더 이상 김일성일가의 소유.노예의 땅으로 방치해서는 절대 아니 된다!

 

 

대한민국 헌법상 북한은 대한민국 영토이고, 북 인민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따라서



테러 방지법과 북한인권법은 속히 통과되야 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한류문화에 열광하고 있는 북 인민들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품기 위해서는

 

 

북을 자유민주화와 시장경제주의로 바꾸는 변화를 주도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북의 경제를 쥐고 있는 지나국이 석유파이프만 단절해도 북의 김정은 일당은

 

 

손을 들고 김정은을 제거하거나, 핵을 포기하고 시장경제주의로 바꿀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 내부에서 종북숙주노릇을 하면서 야당노릇하는 정치세력은 이제 청소되야 한다.



민주당의 전신은 반공 자유민주 시장주의를 국가정체성으로 삼고 이승만과 손잡고 건국을 도왔던 한민당이다!



따라서 이승만을 건국 대통령으로 부정하면서 민주당을 팔아 먹는 야당은 모두 사이비 민주당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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