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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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북한에 끌려다니지 말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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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김*환 조회수 288 |
53년을 살아오며 김일성한테 시달리고 김정일이한테 시달리고 나이도 어린 싸가지 없는 김정은이한테 또 시달리고 우리 아이들은 시달리지 말아야죠. 터지면 전장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아직은 우리 아이들 위해서죠 아이들의 미래 핵이 머리맡에 있는데 정책은 뒤로하고 말싸움하는 뉴스가 나오는 정당들 개성의 기업들은 피눈물 나시고 국민들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나라 그래도 북한을 옹호하는 미친 의원들 북한의 핵은 미국을 겨냥한거라는 박지원의원의 아침 전화 인터뷰보니 한심합니다. 장성민님 제대로 할말 하여 주시니 그저 위안이 됩니다. 힘내시고 국민의 편에 서주는 언론 좋습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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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 2016.02.11 16:14
혹시 개성공단에서 사업 해보셨어요? ,, 그게 아니라면 남의일처럼 너무 막말하시면 안되는겁니다. 솔찍히 말해서 당신만 북한핵 반대할까요? 천만에 만만에 말씀 착각 하지마시길 바라고요,, 국민의 마음은 한결같이 북핵 반대 !! ,,그러나 박근혜 독단적 불통식 독재정치는 반대한다는거죠. 최악으로 나쁜 대통령,,, !!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