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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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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노예된 야권세력은 반대한민국 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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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윤*현 조회수 217



정은이가 겉으로는 용감한 척 온갖 폼을 잡고 있지만, 속으로는 불안하고 우울해...혼자 있을 때 팝송 매니아 정은이는 이런 팝송을 듣지 않을까?






월남 공산화 후에 가장 먼저 정치적으로


제거된 대상은 월남 공산화를 도운 월남의


정치인.지식인.언론인.종교인들이였다!


통일전선전술이 마무리되면 제거되는 것이다!



적화통일 후 가장 먼저 정치적으로 숙청될


한심한 종북 숙주 인간들! 북한 노동당 규약이나


알고 있나?최종 목적이 대한민국 적화다


그 방해세력이 미군이니 미국과 협상해서


미군을 철수시키는게 최종 목적 이전의


궁극적인 목적인거 모르나? 거기에


놀아나며 종노릇하는 야권세력이


대한민국 정치집단이라 할 수 있나?


순진해도 너무 순진한 인간들 아닌가?


김일성의 기습남침과정과 월남 공산화의


역사교훈을 되새기고, 자유와 민주와 시장과


복지와 공존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지켜라!






정치적 기반이 없는



김정은은 자신의 최고




보호자이자, 북을 개방개혁노선으로



먹고 살 수 있게 만들 수도 있었던



북 최고의 실세였던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해 버림으로써 폐륜아가 되었으며,



인민 누구도 신뢰할 수 없는 권력자가



되고 말았다. 반대자들은 무조건 숙청하는



학살정치를 자행하고 있는 김정은의 운명은



그래서 제거당하거나 권력에서 쫓겨날 운명이다!



스위스에서 팝송매니아로서 유학까지 다녀 온 김정은이



북의 애민 통치자가 되고자 했다면 장성택과 오진우를



양 옆에 두면서 보호막으로 삼고 북을 개방개혁노선의



실용주의로 변화시키며 국제사회의 일원이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젊은 혈기로 가득찬 김정은은 장성택과 오진우를



모두 제거함으로써 스스로 벼랑 끝에 서고 말았다고 할 수 있다.



김정은의 운세는 38세 이후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어느 도인의 예시에서 쫓겨나는 권력자란 김정은을 두고 한 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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