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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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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단체와 개성공단입주업자들과 야당은 공통분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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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이*진 조회수 279



나라가 지금 어떻게 되든

경제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오로지 박정부의 실패와

박근혜대통령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여


좌파정권으로

권력을 잡게하기 위한 술책을 쓰고 있는 것이다.


세월호는  해상교통사고이다. 물론 가슴아픈 일이다.

그러나 침몰원인이나 청해진유병언일가의 탐욕과  그간 해수업체들과의  유착관계, 해경의 구조적 모순

배의고박, 선장등이 골든타임을 놓친 것 등 총체적인 안전사고였던 것이다.

대통령은 현직에서 형사상 소추가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유족및 세월호단체와 야당과 언론 등은

대통령 일곱시간 운운하고 설훈은 연애를 했다는 둥하고

세월호특위는 기소권과 수사권을  달라고 떼법을 쓰다가

국가 공무원인 신분으로

대통령일곱시간을 조사한다고 한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이다.


야당은 석달동안 법안 미루고 장외투쟁했고 문재인은 김영오와 동조단식까지 벌이고

김영오는 상왕이 되었다.


개성공단입주들도 기업자금을 저리로  정부에서 다 대출받고 한전의 전기와 수장원공사의 물을 끌어다 쓰고

아직도 대출 원금도 갚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언제까지 생산성도 없으면서 정부에게 매달리고 국민의 세금에 빨대를 꽂으려고 하는가?

그리고

개성공단 폐쇄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북한 김정은이 핵으로 미사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시점이 아니던가?



언제까지

야당은 개성공장 폐쇄반대하면서


법안들을 통과시키지 않을 것인가?

그러면서 세비를 받아먹을 용기가 있는가?


모든 게 다 정부 탓이고 대통령 탓인가?

자신들 탓은 하나도 없는가?


국가가 위태하고

국가의 안위와 안보가 위태로운 상황에 있는데

언제까지 자기들 이익만 챙기려고 할 것인가?


나라가 있어야 안보가 있어야 경제도 있고 먹고 살 수 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에 앞서 나라를 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세월호 단체와 개성공단입주업체와 야당(더민당 국민의 당 정의당 다 똑같다)

그리고 기득권 철밥통  귀족노조 한노총들

그리고 위안부단체들 정대협과 모든 이적단체들이


대한민국의 내부자라고 생각한다.


이 번 총선은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보수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세력들과의 한판 싸움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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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원*수 2016.02.11 23:39

    모든 것이 야당의 주장이 110% 맞다고 치고, 그게 세월호가 뒤집히고 승선자가 사망한 직.간접적인 원인인가? 어떤놈이 청해진을 저런 폐악을 부리도록 키웠는지가 중요하다고 왜 말하지 않고 책임지려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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