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당찮은 수와 무뇌한들의 장단 그리고 개성공단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가당찮은 수와 무뇌한들의 장단 그리고 개성공단
2016.02.11 원*수 조회수 220
개성공단은 애초에 미련한 생각에서 비롯된 가당찮은 조치였다. 북한 빨갱이 괴뢰집단과 함께 공존하며 잘 살 수 있다는 것은 곧 북한 괴뢰가 하자는 대로 한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임이 확인되었다. 북이 개성공단을 패쇄한 것은 우리나라에서 벌어 쳐억고 사는 국적모를 언론이 개성공단 입주자들이 입을 피해를 요란하게 실황중계 하면서 정부에 그 책임추궁하는 식으로 비춰지자 간교한 김정은 일파가 대한민국 정부와 일부 반정부적 국민, 친북, 종북당과의 갈등을 생산 가열시키기 위한 술수로서 택한 한수이다. 지능이 모자라는 패널들은 이를 간파하지 못하고 이미 벌어진 일에 아무런 책임감도 없이 나오는대로 씨부리며 남의집 불구경하듯 출연료 값만 해대고 있다. 지들 나라가 아니라고 함부로 씨부리면 쓰나? 그러려면 국적을 버리고 바다건너 섬나라로 떠나거라! 국적 모를 언론이나 국적 모를 인간들이나 돌 대가리 쉐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