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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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의 고리를 완전히 끊을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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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1 하*영 조회수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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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으로, 금강산관광으로, 햇볕정책으로,
핫라인 구축으로, 이산가족상봉으로.. 등등 관계개선을 위해 수도 없이 퍼주고 얼르고 달랬지만 돌아오는 것은 연평해전, 천안함폭침, 연평도 포격, KAL기 폭파, 아웅산 테러, 지뢰도발, 핵실험, 미사일발사.. 등등 수도없는 무력도발을 해왔다 수십년간 반복되어온 이런 실패작들이 더이상 후세에게 되물림 되어서는 안된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박근혜정부 수십년간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대중빠, 무현빠들이 집권하는 세상이 절대로 돌아와서는 안된다 이번 총선에서, 다음 대선에서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 것들은 전부 떨어뜨려야한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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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은 없지만 속은 시원하네요
종북좌빨 쓰래기들 어느지역구 국민이 찍어주는지 똑똑히 봐야하고 그런 종북좌지멱구는 예산 한푼도 지원하면 안된다 노선버스도 다 폐지하고 지하철역도 없애라 씨를 말려야한다 이러면 좀 심한거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