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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장성민에게 D.J의 판단을 물어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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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배*자 조회수 226 |
정말 현실적인 감각을 가진 좌파 정치인이라면 그리고 정말 D,J의 이성을 따르고 이해한 사람이라면 D.J집권 당시의 북한은 핵을 개발할 능력도 안되고 의지도 없다라는 그런 오판을 인정 할줄도 알아야 하고 그 인정의 현실은 작금의 4차 핵실험을 비교할때 더욱 더 큰것임을 사실 인정 할줄 알아야한다,..근데 정말 의문점이 든는건,,사실 초기 D.J의 오판을 제껴 놓더라도 그 당시에는 북한이 핵실험을 하지 안은것도 사실이다,,그래서 어쩌면 햇볓정책을 펼친것도 사실일것이다,,,그런 오판에서의 무조껀적인 대북지원이나 현질의 지원은 누가봐도 부정하지 못할 사실인것이고,, 그런데..만약,,북한이 지금 처럼의 행동을 보였을때,,과연 D.J가 대통령 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시사탱크의 장성민에게 질문을 함 던져본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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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자 2016.02.12 04:25
하나 더 중요한 사실은 좌파들은 흔히 북한의 핵은 미국울 겨냥한것이라고 한다,, 그런데..그리 북한 정권이 미국 미국 하면서 저주를 퍼부으며 하는 핵실험의 본체는 머인가? 바보가 아니면 본 뜻을 알아야 하는건 당연지사아닌가? 그러면 두다리가 잘려간 병사는 미쿡 병사인가? 아니면 일본 병사인가? 연평도 다련장 포격에서의 희생자는 미쿡 병사인가? 천안함은 미국의 함정인가? 아니면 그리 항일 무쟁투쟁 어쩌면서 하는 일본의 함인가? 칼기의 희생자는 미국 국민 이었나? 아니면 일본 국민 이었나? 그리고 아웅산의 대통령 죽음을 기도한건 그들이 그리 미국처럼 저주하는 일본의 총리였나? 제발 좀 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