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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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이라도 지금 상황이면 사드배치 정도는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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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윤*현 조회수 222 |
원숭이뇌로 퇴락하지 말고 홍익인간뇌로 진화하라! 1950년 조지 아담스키가 내다 본 한국의 미래,"민주적으로 통일이 되며 인류중심국이 된다." 자유 민주 시장 복지의 가치를 전제한 통일을 전제로 한국은 앞으로 45년 뒤인 2050년경에 이르면 1인당 국민소득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권으로 도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투자은행인 골드먼삭스는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보고서를 통해 세계 170개국의 2050년까지 장기 성장 시나리오를 분석한 결과다. 김대중 전 대통령 취임사에서,"북의 무력도발은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 이러한 대북기조 아래서 김정일의 서해도발을 격퇴시키기도 하였다. 김대중이라도 지금 상황이면 사드배치는 물론 전술핵 배치를 했을 것이다! 한반도 비핵화가 무너졌고 김정은이 마이웨이로 나가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추종세력이나 김대중을 팔아 먹는 정치세력은 교조주의에 빠져서 김대중의 안보관은 무시하고 있다. 김대중의 대북노선은 철저한 안보를 전제로 하는 교류-협력을 기반으로 북한을 궁극적으로 자유민주 시장주의로 변화시키겠다는 것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류-협력노선의 한계성은 김일성세습독재일당이 철저히 이익을 취하고 체제위협을 느껴 거부하면 끝이다! 가장 강력한 효과는 김일성세습독재일당 제거에 있다! 개성공단폐쇄에도 큰소리치는 이유는 지나국을 믿기 때문이다. 김일성 시기에 개방개혁노선을 취한 등소평을 비난하면서 북-지나 관계가 악화되자, 등소평이 북의 석유파이프를 단절하여 북이 석유가 없어 전쟁할 수도 없게될 정도로 경제적 치명타를 당했다. 북핵이 없던 김대중정부 시절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북을 돕겠다고 돈을 보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그 돈이 북 권력을 통하여 북 인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핵이 되어 돌아 왔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북이 핵을 만들지 않을거라 장담했지만, 결국 뒷통수당했다! 핵실험을 하자,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분노했다. 8.15이후부터 지금까지 김일성의 적화통일이라는 목적을 노동당 규약에 못 받고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대한민국 내부의 모든 친북 종북세력은 그들의 대남적화통일을 위한 통일전선전술의 수단일 뿐이다! 그들을 한반도에서 몰아내는 대응은 그래서 그들과 같은 방법으로 핵에는 핵으로! 잠수함에는 잠수함으로! 대응해야 하는 것이며, 자유민주 시장경제라는 체제 우위의 가치를 대형전광판으로 선전하고, 권력층을 포섭 회유하여 김정은을 제거하고 국권을 대한민국으로 넘기게 하고, 한미일러중이 대한민국 중심의 한반도통일에 합의토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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