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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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국회의원님들의 자성을 바라면서 보내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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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조*기 조회수 191 |
내가 이세상에 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아픈 상처를 주고 살았나. 잘난 것은(착한 일은) 내가 했고, 못난 것은(나쁜 일은) 니가 했지. 나 잘났다 티격태격 살아 왔구나. 세월이 흘러 흘러서 반평생이 된 지금 후회들이 너무 많구나. 나머지 인생만이라도 똑바로 살테니까 과거 따윈 묻지를 마세요. 과거 따윈 묻지를 마세요. 글쓴이 : 대왕서민 조세훈 010-3779-3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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