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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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개성시민들은 목소리가 안들리는 폐쇄사회 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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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이*진 조회수 235 |
수자원공사와 한전이 국민의 세금으로 개성공단과 개성시민을 먹여살린 것이군. 조평통의 비방내용을 왜 시청자들에게 들려주는 것인가???? 지금까지 10년간 남한이 공장 지어주고 개성공단 근로자 5만명 근로자 임금주고 각존 의료시설 혜택준 남한정부에게 협박하는 저 북괴에게 김대중 노무현 6.15선언 햇볕정책은 북괴의 농단에 끌려갔던것 장성민은 지금 북한 조평통의 입을 빌미로 한국 대통령과 국민을 겁박하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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