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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동영.안철수는 본업으로 돌아 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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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윤*현 조회수 234 | |||||||||
김정은일당도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대한민국 국민은 핵과 대량살상무기로 무장하고 한반도 적화통일이 최종 목적인 김정은일당에 대한 확고한 안보의식을 가진 대통령과 정당을 지지하지, 무장해제하고 대화타령만 하는 무기력한 자들은 지지하지 않는다! 망상과 환상에 사로 잡힌 정치세력은 정신차려라!
김정은일당에 확고하게 대응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지지율만 높여 주고 있는 문재인.정동영.안철수는 김정은일당 숙주노릇하지 말고 각 자 본업으로 돌아 가라! 어차피 대북관 자체가 유사하고 안보관 자체가 부재한 정치인들인데, 대통령감병에 걸려서 각 자 찢어진 것 아니겠나? 출마해도 국민이 대통령으로 선출하지 않을 것이다. 김정은이 권력 잡은 후에 개성공단 폐쇄했고, 대한민국 정부는 돈 주고 재가동했다! 김양건도 죽임을 당하고 강경파들이 득세하여 수소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시험까지 하고 있는 김정은일당과도 대화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망상과 환상을 가지고 있는 문재인이나 정동영같은 정치인들의 대북관을 보면 과연 대한민국 정치인들인지 의심이 든다. 돈이나 공단은 대한민국 적화통일에 최종 목적인 김정은일당에게는 조공에 불과한 것이고, 문재인이나 정동영같은 정치인들은 대남통전부 수장 김원룡같은 자들에게는 사랑스러운 애완견 수준으로 인식하지 않겠나? 공단은 개성지역이 아니라 호남에 건설하여 호남민에게 경제적 혜택을 줬어야 했다. 대북관이나 안보관 자체가 부재한 문재인이나 정동영이나 사드배치 반대한 안철수나 이제 호남 그만 이용해 먹고 각 자 본업으로 돌아갔으면 한다. 7일 안에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겠다는 김정은같은 예측불과한 호전적인 세습독재자에게 필요한 대한민국 대통령은 역시 확고한 안보관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강골기질의 인물이 적격이다. 초당적 차원에서 김정은일당에 대응할 수 있는 인물은 현재 박근혜 대통령 말고는 없다. 그래서 이런 시기에 대통령하라고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아니겠는가? [보도자료]"대북확성기 재개, 사드 공식 논의, 5자회담론, 개성공단 중단…. 2016년은 박근혜 정부 외교, 안보, 남북정책의 최악의 해로 기록될 것이다."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 조치를 두고 "대한민국의 국익, 대한민국의 평화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12일 오전 <장윤선·박정호의 팟짱>과 한 전화 인터뷰에서 정 전 장관은 "개성공단 124개 업체의 임직원 1만여 명과 협력업체 4200곳의 삶의 터전이 나락으로 떨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화해와 상생으로 북한의 변화를 촉진시킨다는 것은 정권을 넘어 초당적인 합의사항"이라고 말한 정 전 장관은 "2016년, 분단 71년째 되는 해에 박 대통령은 평화를 불안으로, 안정을 긴장으로 바꿔놓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개성공단 폐쇄 등 최근 얼어붙은 남북관계 속에서) 미국은 사드 배치의 명분, 중국은 한반도에서의 영향력, 일본은 평화헌법 개정의 명분 등을 얻었는데, 우리의 국익은 어딨나"라며 "전세계는 탈냉전 시대로 향한 지 수십년인데, 한반도에는 신냉전 시대가 도래했다"고 평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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