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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주군 전두환,평화정착에 헌신한 김일성 주석..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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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윤*현 조회수 248

김일성 고무 찬양죄에 해당하는 전두환의 국가보안법 위반


5.18광주학살 주범 전두환의 김일성 찬양/전국폭동 유도를 위해 특수군 파견해서 이간질 조장했다는 김일성은 광주학살 공범


전두환 전 대통령과 김일성 전 주석



광주학살 주범 전두환! 광주학살 공범 김일성!

스탈린에게 수십번 승인요구하여 기습남침한 김일성


안보태세 확고한 박정희-육영수 여사 저격 주범 김일성


나머지 대화타령이나 하며 말 잘 들을 정치인들은 포섭 대상







이택광 경희대 교수는 트위터에  전두환 전 대통령이 김일성 전 북한 주석에게 보낸 친서 내용을 공개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서에는 “(김일성) 주석님께서는 광복 후 오늘날까지 40년에 걸쳐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충정을 바쳐 이 땅의 평화 정착을 위해 애쓰신 데 대해, 이념과 체제를 떠나 한민족의 동지적 차원에서 경의를 표해 마지 않는다”고 나와 있다.


이 교수는 “전두환 친서는 적국의 ‘수괴’ 김일성에게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면서 ‘평화 정착을 위해’ 애썼다고 감언이설을 늘어놓고 있다”며 “여기에 대한 김일성의 화답이 "평양에 자주 오시라’는 것이었다." 말했다.


박철언 전 장관은 전두환 정권 당시인 1985년 추진된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한 밀사 역활을 했다. 박 전 장관은 2009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제5공화국 시절에도 남·북 정상회담이 시도됐고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키려는 전두환 대통령의 의지도 강했다. 나는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수차례 남북을 오가면서 밀사 역할을 했고,


마침내 1985년에는 남북 정상회담이 성사 직전까지 갔다. 하지만 당시 극우적이고 친미적인 관료들이 남북 정상회담을 반대하고 나섰고 미국도 꺼려했다. 결국 전두환 전 대통령도 반대하기에 이르러 남북 정상회담은 무산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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