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8.15이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적화야욕의 망상 |
---|
2016.02.12 윤*현 조회수 275 |
8.15이후부터 지금까지 김일성일가 노예화를 위한 변함없는 북괴당의 적화야욕 무장해제하면서 대화타령이나 하는 종북숙주세력은 반국가 이적세력이다! 북의 지령이 내리면 개성공단폐쇄를 매개로 박근혜정부 공격이 집중될 것이 틀림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번 기회에 이들 종북숙주세력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 버리겠다는 각오로 대응해야 할 것이며,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세력과 반대한민국 세력의 실체를 백일 하에 드러내야 할 것이며, 반대한민국 세력은 국적을 박탈하고 추방해야 한다! 이승만 정부의 반대한민국 김일성하수세력 진압 이후 누적되어 온 반대한민국 세력을 다시 한번 청소할 때가 된 것이다. 황 총리와 국정원은 총대를 메고 적극 대응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나이 먹고 천지구분을 못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이라는 대한민국의 보편가치가 소중한 것이지, 국가통합에 도움도 안 되는 정파 패거리 정쟁은 대한민국 정치발전과 미래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제발 원숭이뇌로 퇴락하지 말고 홍익인간뇌로 진화하라! 그대들의 뇌의식을 헌법전문과 헌법조항에 복종시켜라! 그래야 진정한 대한민국의 국민과 정치인의 자격이 있다! 1950년 조지 아담스키가 내다 본 한국의 미래,"민주적으로 통일이 되며 인류중심국이 된다." 자유 민주 시장 복지의 가치를 전제한 통일을 전제로 한국은 앞으로 45년 뒤인 2050년경에 이르면 1인당 국민소득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권으로 도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투자은행인 골드먼삭스는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보고서를 통해 세계 170개국의 2050년까지 장기 성장 시나리오를 분석한 결과다.
[보도자료]박 대통령은 4차 핵실험 전까진 외국 투자와 경제협력이 북한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었다. 그러나 이번 4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로 상황이 180도 변했다는 인식이 확고하다. 청와대 관계자들은 “북한으로 들어가는 모든 돈줄을 차단하고, 이번에 북핵 문제에 끝장을 보겠다는 것이 박 대통령의 의지”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한 방향으로 정책을 결정해서 흔들리지 않고 밀고 나간다면 분명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이 추진해 온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구상 등 평화통일 정책을 포함한 대화 재개는 당분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번 결정에 따라 남북관계가 완전히 단절됐다 또는 향후 개선 가능성이 없다는 등 예단할 상황은 아니고, 현시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끝]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