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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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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 > 좋아하는 <특별한>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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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2 이*진 조회수 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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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특별법에서 세월호 특별법에서 이제는 개성공단 특별법? 왜 법에 <특별>이 들어가야 하는가? 법앞에서는 만민의 평등인데 그 누구를 위한 특별법이던가? 사이비장치가들이여. 온갖 비리와 막말과 친북정책으로 한국의국민들을 분열과 이간질시켜온 야당무리 여기에 종편언론들까지 가세.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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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빨들은 말할것도 없고 무지하고 할말 안하는 보수새끼들이 많아서... 나라 꼬라지가 말이 아니다.
여진이가 많이 깨우쳤네....흠..
지난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치는것이 ~ 코레일불법시위 ~ 통진당 사건 ~ 세월호때~ 권력에 빌붙어 산 성왕종사건~ 몌르스사건~ 유승민 반란~ 이 모든 이슈에서 정작 집권 여당 대표 라는 작자는 보수 입장을 한번도 속 시원하게 대변한적이 없군요~ 오히려 술수를 부렸지
처음부터 개성공단은 리스크가 큰 사업이었고 김대중정부가 그 리스크를 최소화시키기 위하여 보험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남북경협자금 조성함. 개성공단 기업은 정부의 보조와 북한의 싼임금으로 이윤을 남기려고 한 것이고. 그나마 불평등 조약으로 임금도 직불할 수 도 없고 생산제품도 하도급형태인 주문자 상표부착생산체제 임금인상도 북한이 요구하면 무조건 들어줘야 하는 엉터리계약을 맺게함. 이래저래 국미의 피같은 세금으로 기업들 배나 불리고 북한노동자의 피땀으로 앵벌이 시켜 돈을 착취한 김정일 김정은의 민낯이 드러난거지요. 종북세력들 다 커밍아웃사드배치문제와 개성공단문제로 피아구별이 되는군요. 여기다 새누리당 김무성까지 오죽하면 돌무성이라 할까. 김무성도 대표직 사퇴하고 내려와야 한다.
김무성도 가세 합디다 ~ 지돈아니라고 ~ 개성공단 그들의 행적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국민 세금으로 줄수 없습니다 ~개성공단입주자들보다 국민들이 더 힘드니까요~ 그나마 천만다행인것이 인질이 한명도 없었다는 것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