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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은 부여황족의 피/김정은은 약탈의 흉노피/지나족 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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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3 윤*현 조회수 879

 

 


고구려 3대 대무신왕(고무휼/송일국 역)을 다룬 사극'바람의 나라'의 OST



박혁거세의 아버지는 북부여 간(干. 칸, 한, 長)으로서 부여 동명성왕(고두막)의 손녀(파소)사위가 된다



부여의 해모수 왕조를 접수한 동명성왕 고두막이 어쩌면 권력관계상 해모수 혈통과의 혼인을 허락하지


않아서 사랑한 나머지 혼전임신을 하여 부여법에 위반되니 아버지되는 부여 단군 고무서가 한반도로


망명을 보냈다고 본다.고로 박혁거세 아버지는 해모수 혈통으로 부여의 서쪽 국경을 지킨 군사령관이


아니였나 싶다.혼인할수 없는 두사람이 사랑에 빠져 혼전임신까지하자 남자는 서쪽 국경수비대장(간)


으로 보내고, 딸은 한반도 지역으로 보내지 않았나 싶다. 이러한 출생의 비밀을 숨기기 위해서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탄생신화가 나온 것이다.그래서 경주에서 탄생한 박혁거세의 하늘은 부여인 것이다.





[환단고기/고구려국본기]기록에 따르면 북부여 제실의 여자인 파소가 남편이 없이 애를 임신하여(부여법으로는 혼전임신은 풍기문란죄로 사형에 해당) 북부여를 떠나 옥저를 거쳐 배를 타고 진한으로 갔으며 아들 박혁거세는 13세때 신라의 시조가 되었다.

서기전108년 위씨조선(번조선)이 망하자, 동방의 태양이라는 동명을 자칭하면서 의병을 일으켜 한나라 도적들을 물리친 고두막 한이 서기전86년 북부여 단군 해부루를 가섭원으로 내 보내고 제후(동부여 왕)로 봉하였다.

파소가 박혁거세를 임신한 해는 서기전57년으로부터 13년전인 서기전70년경이 된다. 이때는 동명왕 고두막한이 북부여를 차지하여 북부여 단군이 이미 된 후 약16년이 지난 때이며, 박혁거세는 바로 북부여 출신임이 증명되고, 파소가 북부여를 떠날 때 "북부여 제실녀"라고 하여 제녀, 황제녀, 황녀, 왕녀 등으로 적은 것이 아니라 제실녀라고 적고 있으므로 파소는 동명 고두막한의 딸이 아니라 손녀가 되는 것이다. 즉 파소는 고두막한의 아들인 고무서의 딸이 되는 것이다. 고무서는 딸이 셋 있었는데, 첫째딸이 바로 파소로 추정되고, 둘째딸은 소서노로서 고주몽의 둘째 부인이며, 셋째딸은 아직 미상이다.

파소는 박혁거세보다 약20세가 많다고 보면 서기전 약90년경 출생이며, 소서노는 고주몽보다 약9세가량 많다고 기록되고 있는데 고주몽은 서기전79년출생이므로 소서노는 서기전 약88년경 출생이 된다. 이와 같이 파소와 소서노는 자매간으로 거의 확실하게 추정된다.

서기전58년 고주몽이 동부여에서 탈출하여 북부여 고무서단군의 사위가 되어 대통을 이은 때와 비교하면, 파소는 박혁거세를 임신한 채로 북부여를 떠나 진한으로 갔다고 보면, 고주몽이 졸본의 북부여에 도착하기 전인 이미 서기전70년경에 떠난 것이며, 만약 박혁거세가 태어나고 어릴때 떠난것이라 하더라도 박혁거세는 서기전57년에 신라왕이 되므로 고주몽이 졸본에 도착한 서기전58년경 이전에 이미 떠난 것이 되겠다.

파소를 선도산성모라고 부른다. 신라 화랑제도에서 처음에는 여성인 원화가 있었는데 이는 바로 박혁거세의 어머니처럼 여성 수련집단이 존재했던 것이 된다. 박혁거세의 박은 박달(단. 檀)이라는 말에서 딴 것이므로 혁거세는 바로 북부여 단군의 후손으로서 외손이 됨을 보여주는 말이기도 하다.

박혁거세의 아버지는 미상인데, 서기전108년부터 서기전70년까지 북부여와 한나라와의 국제정세로 보면 아마도 한나라 군사와 전쟁중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즉 거서간(居西干)이라는 말은 서쪽에 머무는 간(干)이라는 뜻이므로 박혁거세의 아버지는 북부여의 서쪽을 지키던 간(干)으로 추정되는 것이다. 간은 단지 방어장이며 군사권을 가진 왕과는 차별이 있는데, 나중에 신라도 병권을 부리는 왕의 제도가 이루어진다.


박혁거세의 어머니 파소는 선도산 성모라는 말에서 선도산은 신선과 관련 있는 말이고 성모는 애의 아버지를 잃고도 거룩하게 출산한 어머니를 찬양하는 말이므로, 파소는 북부여 이전부터 내려오던 여성의 수련집단의 일원임을 알 수 있고, 이는 우리에게 전해져 오는 마고할머니, 신선할머니의 전설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된다. 남성의 역할 비중이 커진 황궁씨, 유인씨, 한인씨의 한국시대와, 한웅씨의 배달나라시대, 단군의 조선시대에도 여성의 신선도수련집단이 있었음을 유추해 본다. 특히 한웅이 웅녀를 수련하게 하여 인간이 되게 하였으며,


단군왕검의 비는 비서갑하백녀이며, 고주몽의 어머니인 유화는 하백녀랑인데, 그냥 살림만 돕던 여성으로서의 녀가 아니라 원화와 같은 수련집단의 일원으로서의 여성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현하던 배달, 조선시대에 여성을 낮게 취급하지는 않았음을 충분히 알 수 있고, 종교(구복종교가 아닌 수련하는 종교)로서의 신교 또는 신선도를 수련하는 제도가 있었을 것으로 본다. 특히 천지신명에게 제를 올리는 무(巫)는 마고전통에 따라 여성이었다.











단군한국을 계승한 부여황실의 공주였던 파소가 바로


박근혜 대통령의 선조되는 박혁거세의 어머니다!


백제시대에 열도를 지배하여 훗날 일본을 세우게 되는


백제왕족도 박근혜 대통령과 피가 통하는 부여왕족이다!




박대통령의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김정은일당이 북핵을 포기하면 북한을 돕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북핵을 포기하지 않는 김정은 일당의 도발에는 헌법이 대통령에게 명시한 국가수호차원에서
강력한 안보적 조치를 취할 수가 있는 것이다. 약속이행을 전제로 신뢰를 쌓아 간다는 것이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이기 때문에 사드배치와 개성공단 폐쇄조치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위반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공단도 대한민국이 지어 주고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헌법이 명시한
자유민주적 질서에 부합한 대북노선으로 김정은 일당이 인민을 사랑한다면 북핵개발 비용과
김일성 일가의 비자금(5조?)으로 북한 지역에 건설하고 지하자원을 대한민국에 팔아서라도
기술과 자본을 취득하여 공단을 운영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헌법에 가장 부합한
통일정책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북한이 내세우는 자립경제에도 가장 부합하는 경제정책이다!

 



박혁거세는 마한을 상국으로 삼은 진한의 경주에서


출생하여 진한6촌장들의 추대로 왕에 오르니 신라의


시조다. 박혁거세 왕조는 마한인 석탈해왕조로


이어지고, 석탈해 왕조는 고구려를 정벌하는데


참여했다가 동해안을 타고 남하한 모용선비족에 흡수된


흉노 김씨족에게 왕권을 빼앗기게 된다. 고로 현재


단군한국에 조공이나 바쳤던 흉노족의 후손


김정은일당에 맞서 강력히 대응하는 박근혜대통령은


동방예의지국 단군한국 황족의 피를 보여 주고 있다.




피도 급이 다 다른 것이다. 흉노족의 피는 역시


우리 민족끼리를 운운하며 통일전선전술로 홀리고


자산동결로 남의 재산을 강탈해 버린 모습에서


침략.약탈.사기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피DNA는 절대 속일 수가 없는 것이다!





민족의 혁명이란 그래서 침략.약탈.강간.사기의 피를


동방예의지국 한국에서 완전히 제거하고 정화하는 일이다!







지나족이 시조와 국조로 섬기고 제사지낸 3황 5제는 고대 한국인(동이지인)







발해만의 끝자락인 산해관에서 멈춘


만리장성 끝이 보이지 않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리장성 끝이 한반도라고 날조할건가?


그러한 동북공정의 역사날조가 오래 갈 것 같은가?


역사열등감 반영에 불과한 역사날조가 대국이 할 짓인가?





만리장성 끝인 산해관 이북지역은 고대부터 하늘나라인


천상이라 했다. 산해관 이남지역은 하늘 아래땅이라 하여


[산해관]성문의 이름이 '천하 제일문'인 것이다. 천상은


고대 한국의 중심지로 만주와 한반도 지역을 의미한다.


천상은 제준신화가 증명하듯이 태양.봉황.까마귀 나라다!

[후한서/한전](서남부)마한에는 꼬리가 5척이나 되는 닭(봉황토템)이 있다."


해가 뜨면 가장 먼저 우는 한반도의 태양조가 되는 봉황은 토종닭으로 본래


꼬리가 긴 팔색조로 우리 선조들이 애완조로 사랑했음을 의미한다.



 동아시아 최고 지리서인 지나문헌-산해경


"해외동경(한반도의 한국)에는 신의 새인 봉황이 사는데


봉황이 사해(세계/인터넷시대)를 날면 평화가 온다."



3황5조의 먼 선조의 땅이 바로 봉황이 사는


신들(지나족의 조상신)의 나라인 한국인 것이다



지나국은 3황 5제의 선조나라 한국을 섬겨야 한다!


지나국은 고대 한국 영토와 관련하여 직할영토인


황하 이북까지는 통일 한국에 반환해야 한다.


최소 난하와 요하를 경계로 삼아야 한다!


현재 지나국은 고대 천상지역인 만주를 범하고 있다.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승인이 없이 일제와 야합하여


차지하고 있으니 명백히 국제법상 불법 점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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