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김구가 복종하자던 이승만은 미국 일깨운 반공 선각자 |
---|
2016.02.14 윤*현 조회수 435 |
자유와 복지의 빛이 필요한 암흑의 북녁 땅
"해(하나님) 아래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침략.부패.탐욕.날조의 악은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창조주가 창조한 사람의 본성은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이다! 그러한 본성을 억압할 때 사람은 거부하고 저항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승만은 미국을 일깨운 반공의 선각자다!
인간의 자유의지와 창조성과 생산성을 말살하는
프로레타리아 공산독재는 무너질 것이라고
80년 전에 전망하였다. 소련과 동구권 공산주의가
무너졌고, 지나국도 등소평이 시장경제를 수용하여 밥 먹고 살게 되었다. 그러나 북한은 사회주의로 포장한 김일성를 교주로 삼는 사이비 종교세습독재왕조에 불과한 집단으로 결국 사라질 체제일 수 밖에 없다! 세뇌된 광신도 신도들 수준의 북 인민대중이 세뇌에서 깨어나는 순간 사라지는 것이다! 대한민국 한류문화가 스며든 현재 북한 인민대중은 거의 깨어 났고, 폭압구조에서 해방을 기다릴 뿐이다! 자유민주 시장주의를 선택한
이승만의 대한민국은 내부적으로
양극화 저출산을 해소해야 하는
정치.경제과제가 있지만,외부적으로
OECD 경제대국과 한류 문화국으로
국제사회에서 중심국가가 되었다!
세습독재 체제를 선택한 김일성의
북한은 세계가 멸시하는 조폭국가로
전락하였고,백성이 자유와 배고픔때문에
떠나는 종교-왕조국가가 되고 말았다!
이승만을 배반하고 김일성 품에 안긴
김구는 김일성집단의 선전도구가 되었다!
반공 자유민주 시장주의자였던 이승만에 대한 김구의 본심 악의 노예가 될 것인가? 악을 제압하여 승리할 것인가? 김구,"죽음으로써 이승만 박사께 복종하기를 맹세합시다!"
1947년 11월 14일 유엔총회에서 유엔감시하의 한반도 자유선거 실시를 가결했다는 소식을 접하였다. 11월 24일 김구는 남한 단독선거는 국토양분의 비극을 가져올 것이라고 발표했다가 11월 30일 이승만을 방문한 뒤 번복하여 전혀 다른 태도를 취하였다. 김구의 방문을 받고 한시간여 요담을 한 후,
김구는 자신과 이승만은 조금도 근본 의사의 차이를 보지 못했다고 말하고 사실상 대한민국 정부 참여 의사를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김구의 성명 발표 후 이승만은 김구와 함께 서북청년단 1주년 기념식에 참석회 훈화를 하였다.
그러나 협력관계가 강화되어 가던 12월 2일 발생한 장덕수 암살사건으로 둘의 관계는 파국으로 가게 되었다.
이승만이 대세인 상황에서 이승만을 라이벌로 생각해 버린 나머지, 권력욕에 눈이 멀었던 김구는 역시 흉노족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인물이다!
이승만은 반공주의적인 발언을 하게 되는데 이는
향후 자신의 정치노선을 분명히 드러내게 된다.
이러한 그의 과감한 발언으로 그는 공산주의자·사회주의자들로부터 '늙은 보수꼴통'이라고 비난받기도 하였다.
1946년 6월 11일 서울 정동교회에서 열린 독촉국민회 전국대표자대회에 참석하였다. 이승만은 이날 연설에서 "소련 사람을 내보내고 공산당을 이땅에 발못붙이게 하자,"고 역설하면서, "최고사령부라고나 할까, 최고의 명령을 내리는 기구를 조직할 터이니 이 명령에 복종함을 맹세"할 것을 요구하였다.그러자 김구는 "우리는 죽음으로써 이승만 박사께 복종하기를 맹세합시다."라고 화답하였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