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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폐쇄할때도. 우리가 중지할때도 정부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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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4 하*영 조회수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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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아무런 실익이 없는 개성공단 폐쇄는 당연히 해야 할 과제이며 이미 늦은감이 있습니다 다만,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업들에게 미치는 손실에 대해서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입주기업 대표라는 정기섭의 행태를 보면 기업인인지 북한에 퍼주지 못해 안달을 하는 종북좌파인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2013년도에 북한에서 일방적으로 폐쇄하고 맨 몸으로 쫓겨 날 때도 정기섭과 야당은 실질적인 책임이 있는 북한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판과 문제제기도 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무리 우리 정부만 비판을 했습니다. 이번 개성공단 폐쇄는 참다 참다 못한 어쩔수 없는 마지막 선택이었습이다 그러함에도 정기섭이라는 사람은 마치 야당의 정치인인양 총선을 겨냥한 선거전략이라느니 이따위 개소리나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기섭의 언행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을 동정하던 국민들의 마음을 순식간에 분노로 바뀌게 만들었습니다 혹자들은 기업주들과 야당과 사전에 협의를 했어야 하느니 개나발 불지만 협의를 했다면 과연 정부의 안대로 하라고 했을까요? 아마도 반대만 하다가 결국 폐쇄를 결정하면 반대를 하는데도 밀어부쳤다고 또 개소리를 하겠지요 왜 미리 얘기를 해주지 않았냐구요? 미리 애기해줬으면 공장 시설을 빼올수 있었을까요? 아마 미리 얘기를 했으면 그 정보는 북한에 들어갔을 것이고 2013년 처럼 우리 인력들을 볼모로 잡아 두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나마 예고없이 진행했기 때문에 북한이 미쳐 대처를 하지 못해 인력이나마 무사히 빠져나왔을 겁니다 난 정기섭의 언행을 절대로 순수하게 볼수가 없습니다 괜히 순진한 다른 기업까지 덩달아 욕먹지 않도록 정기섭은 언행을 자제하길 당부드립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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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돈으로 우리를 청소하라고 얼마나 퍼줬는지 아이러니한 나라...
씨발노무시키들임
한반도 역사는 나라명칭이 수차례 바뀌면서 지금까지 존속되었으나 이제는 사라질때가 되었음.
개성공단 입주기업은 종북좌빨 아니면 극한의 이기주의자들. 그리고 현 정부뿐만 아니라 여기에 몸담았던(0삼이정부부터) 아마추어새끼들은 욕을 먹어도 마땅합니다. 그리고 장담하는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머지않아 지구상에서 사라짐. 모든것이 자업자득이고 미개한 국민들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