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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록>백성이 고통스러운 왕조멸망을 고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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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윤*현 조회수 366


자유와 복지의 빛이 필요한 암흑의 북녁 땅 




<정감록>백성이 고통스러운 왕조(김일성 세습독재왕조도 포함)멸망을 민중이 고대한 책






<정감록>제작.배포세력은 이방원에게 처참하게 살해당한 정몽주.정도전세력이라 본다!

이씨왕조가 망하고 정씨왕조가 출현한다는 <정감록>배경은 아마도
 
조선왕조를 열었던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이 고려를 지키겠다는 정몽주을
 
처참하게 학살하는데서 온 반이씨왕조의 철저한 거부감에서 나왔다고 본다.
 
그래서 정몽주의 한을 풀어준다는 의미에서 정씨가 왕조를 열어 백성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정치를 해 줄 것이라는 소망을 담지 않았나 싶다. 정몽주 자신도 고려말
 
권문세족의 부패와 백성수탈에 분노하고 개혁을 추진하여 백성이 행복한 고려를
 
만들고자 했기 때문이다. 단, 고려를 유지해야 한다는 정몽주 입장과 고려의 문을 닫고
 
새로운 왕조를 열어야 한다는 정도전의 입장이 충돌해서 실현되지 못하였다. 역시 정씨
 
성을 가진 정도전 역시 백성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자 했기 때문에 민중의 희망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민중.백성을 살려줄 정몽주.정도전을 참사람(진인)의 표상으로 삼고
 
정몽주.정도전과 같은 진인이 출현할 것이라는 소망을 <정감록>에 담았다고 볼 수 있다.
 
참사람(진인)은 양심적인 사람을 의미한다. 오늘날 나라와 지구촌이 혼란과 부패와 독식으로
가득찬 이유는 모두 양심상실의 구조악때문이 아니겠는가? 양심은 종교적으로는 신과 통하는
성전이고 지성소라고 할 수 있다. 양심은 인간 각자의 언행을 매순간 심판하고 있다. 그걸 알고도
인간 다수는 양심의 길을 가기보다는 비양심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전쟁과 혼란과 부패와 독식으로
지구촌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촌 민족에서 고대부터 유전학적으로 보면,
해를 상징으로 삼고 제천단을 쌓아 우주창주주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를 지낼만큼 가장 선하고
양심적인 민족이 한반도의 한민족이 아닌가? 경천애인이 바로 한민족의 근본정신이 아닌가?
신라 이후부터 조선왕조에 이르기까지 지나국(당)의 연호를 사용하고 상국으로 삼고 소중화 왕조
국가로 살아 온 이래로 권력집단은 우리의 뿌리정신을 상실하고 노예의식으로 변질되어 왔다.
그러나, 민초는 끈질기게 우리의 역사와 뿌리정신을 지키며 살아온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시대를
맞이하여 봇불처럼 우리의 민족혼이 되살아 나고 한류혼으로 세계만민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고로
진인은 알게 모르게 주도하는 영적 리더를 중심으로 오리지날 한민족 한국인들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석가모니/내 뒤에 미륵불이 온다...예수/내 뒤에 세상임금이 온다..공자/처음과 끝도 간방(한국)이다

 

기독경 이샤야서/동방에서 의인을 불러 세우리니 만방의 통치자들을 회 반죽하듯 치리하라리.

 

격암유록/세계인들이 감로수가 된 한강물을 실어 가며, 부자된 한국이 세계 중심국이 될 것이다..진인은 섬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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